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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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26일
맥주 안주로는 썬더치킨 후라이드 맛이 좋습니다. 이게 프레첼보다 낫네요. 가격도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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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9일
어제 아마존 프라임에서 <리처> 시즌1 을 다 봤다. 7회부터 본격 재미있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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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5일
정말 잘 쓰여진 소설은 인물에 대해서도 잘 보여주지만 인생에 대해서도 보여준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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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1일
어제 ㅈㅈㄴ 님의 서재에서는 '헤어진 사람은 다시 만나도 헤어진다'는 댓글이 달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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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03일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제 쿠폰 사용 위해 시사인 안사고 약과 사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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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21일
아 너무 맛있네요.맥주랑 같이 먹으려고 뜯었는데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내 뱃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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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09일
금요일엔 연차를 냈다. 남동생과 함께 엄마 아빠를 모시고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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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29일
8월 도서, 다문화주의와 페미니즘은 잘 읽고 계십니까? 잘 읽히고 좋은 내용이라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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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7일
내가 자주 우려먹는 얘기지만, 일전에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에서였나,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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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31일
아오- 5월 같이읽기 도서였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가 너무 좋아서 가슴이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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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01일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벌써 4월입니다, 맙소사..3월의 책, 도나 해러웨이도 너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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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31일
2월의 함께 읽기 책은 '캐런 윌슨-부터바우'의 [아기 퍼가기 시대] 입니다.이 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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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6일
어른이라는 한 인간으로 살면서 마땅히 다른 한 인간인 아이와 더불어 잘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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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1일
목요일이었나, 8km 를 달렸는데 6km 지점부터 무릎과 발바닥이 아팠다. 내심 10km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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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9일
연휴 첫날인 토요일과 일요일은 정말이지 잠만 잤다. 먹고 자는 일로 이틀을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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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7일
얼마전에 뷔페식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다가 샐러리를 후무스에 찍어 맛있게 먹었더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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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3일
조조 모예스의 [미 비포 유]갸 새로운 표지로 나왔다.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도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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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7일
꿈에 결혼을 했다. 아니 왜 ㅋㅋㅋ 아무튼 결혼을 했는데 결혼식을 한 건 아니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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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4일
인스타에서는 가진자들이 많고 텔레비전에는 재벌이 등장하는데, 현실의 가난함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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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1일
알라딘에서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커피가 나오다니. 요즘 통 커피 쿠폰 안쓰고 있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