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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3년 06월 01일
세상에, 6월이 되기 전에 6월 도서를 안내했어야 하는데, 요즘 회사 너무 바쁘고 어제...
7
2023년 11월 06일
이제 알라딘에서 책 사면서 쿠폰 사용할 때 커피 대신, 시사인 대신, 초콜렛을 살 수 ...
7
2023년 06월 01일
전쟁이 끝난 후의 오스트리아, 아빠도 오빠도 죽고 크리스티네는 병든 엄마를 모시며 ...
6
2024년 01월 30일
1월의 책, 공포의 권력을 기어코 다 읽어내신 분들, 아직도 읽고 계신 분들, 읽다가 ...
6
2023년 06월 29일
봉투를 개봉하는 순간 세상 찝찔한 냄새에 머리가 다 어지러울 지경. 엄마 아빠 모두 ...
5
2023년 11월 28일
지난주 수요일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새벽 세시를 좀 넘긴 시각에 돌아가셨다는 ...
5
2023년 11월 01일
중학생도 안보는 영화, 내가 본다 시리즈의 17번째 영화, <메이크 미 빌리브>를...
5
2023년 05월 24일
시사인의 <새로 나온 책> 코너를 보려고 정기구독을 그만둔 뒤에도 매주 사보고...
4
2024년 04월 01일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벌써 4월입니다, 맙소사..3월의 책, 도나 해러웨이도 너무나 ...
4
2024년 01월 29일
클레어 키건의 신간이 나왔다는 걸 알았지만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었다. 먼저 ...
4
2024년 01월 02일
자, 무시무시한 책이 왔습니다. 과연 이 책을 완독할 수 있을까, 이해할 수 있을까 싶...
4
2023년 08월 28일
자, 여러분 어김없이 시간은 흐르고 이렇게 8월도 갑니다.8월 도서는 분량도 적고 어...
4
2023년 08월 14일
어젯밤 취중에 쓴 페이퍼의 열기가 아직 채 식지도 않았는데(아님) 오늘 책탑 페이퍼...
3
2024년 04월 09일
요즘은 정말이지 너무 바빠서 책을 살 시간도 없다. 책을 살 시간이 없으니 책 읽을 ...
3
2024년 04월 03일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제 쿠폰 사용 위해 시사인 안사고 약과 사야겠네....
3
2024년 01월 19일
공포의 권력 읽기가 무척이나 어려워서 이걸 어쩌나 하던참에, 수하 님 서재에서 《경...
3
2023년 12월 21일
《아니 에르노의 말》을 읽고 있다.책의 제목은 아니 에르노의 말 이지만, 그보다는 ...
3
2023년 11월 29일
11월의 책, 《파묻힌 여성》은 다들 잘 읽고 계십니까? 완독한 분들도 계시고 아직 완...
3
2023년 11월 14일
한국 역사에 관심을 가진 작가 덕에 사도세자가 살인을 저지르기도 한 사람이란 걸 알...
3
2023년 10월 27일
어제 페이퍼 썼던 영화 <고스팅>에는 영화 <엑소시스트>가 언급된다.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