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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2024년 04월 29일
토요일에는 친구네 집에 초대를 받아 갔다. 친구의 남편은 그 날 처음 만나는 거였는...
94
2023년 09월 10일
그게 정말 현실 인간이 실제로 사용하는 책상인지 의심스러웠어요. 모름지기 현실 인...
82
2023년 11월 10일
어제 집에 갔더니 그제 주문한 책들이 도착해있었다. 내가 무슨 책을 샀더라?칼을 가...
80
2023년 12월 13일
그러니까 아주 오래전의 일이다.일전에 언급했던 것 같기도 한데,오래전에 나는 내가 ...
67
2023년 08월 09일
월요일은 아니지만 책탑 사진을 올려본다. 너무 오래 안올린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라...
57
2023년 09월 07일
내가 벨을 눌렀을 때 그는 탱크를 조립하는 중이었고 문 앞까지 오는데 한참 걸린 이...
54
2024년 01월 09일
예전에는 음악을 참 많이도 들었는데 언젠가부터 듣지 않고 있다. 아마 이것도 나에게...
53
2024년 02월 22일
한 때 나에겐 <새벽 세시> 라는 이름의 모임이 있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49
2023년 12월 01일
은오 님이 알랭 드 보통의 <불안> 을 읽고 구매자평을 쓰셨고, 그걸 보고 잠자...
49
2023년 09월 21일
오늘 친구의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내가 만약 부자가 된다면>이란 제목으로 글...
46
2023년 11월 08일
얘들아, 한 달에 38만원씩 책 사는 여자 어떤데?하아- 갑부집 딸인줄 알았네..Orz회사...
46
2023년 05월 24일
시사인의 <새로 나온 책> 코너를 보려고 정기구독을 그만둔 뒤에도 매주 사보고...
46
2023년 05월 11일
인풋이 정희진 오디오 매거진이니 아웃풋이 정희진 오디오 매거진일 수밖에 없네. 나...
43
2023년 11월 28일
지난주 수요일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새벽 세시를 좀 넘긴 시각에 돌아가셨다는 ...
42
2024년 04월 29일
짜잔-저는 오늘 아침 이벤트를 하나 열었습니다.https://blog.aladin.co.kr/fallen77/...
40
2024년 02월 02일
잭 리처를 읽을 때면 그의 역마살과, 두번째 섹스 에 대해서 늘 생각하게 되지만, 이...
40
2023년 09월 14일
회사의 A 부서에 신입사원 둘이 들어왔다. 여직원1 남직원1 이다. 둘중에 한 명은 내...
39
2023년 12월 27일
무라카미 하루키의 그 벽 어쩌고 책을 읽고 있는데 너무 괴롭다. 소년 소녀가 등장할 ...
39
2023년 12월 12일
'요한 하리'의 《도둑맞은 집중력》을 읽고 있다.일전에 어떤 단어들이 유독 헷갈리고...
39
2023년 08월 24일
'미즈무라 미나에'의 《어머니의 유산》을 읽고 있다.여러가지로 지금의 나와 상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