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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2024년 04월 29일
토요일에는 친구네 집에 초대를 받아 갔다. 친구의 남편은 그 날 처음 만나는 거였는...
53
2024년 09월 26일
요즘 나의 인스타 피드에는 달리기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온다. 음.. 진짜 사람 일, ...
50
2024년 12월 17일
요즘 퇴근길 지하철에서는 <취하는 로맨스>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다.인스타그램...
48
2024년 10월 07일
토요일에는 친구를 만나 함께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을 보았다.내가 보려고 생...
47
2024년 10월 08일
<정희진 오디오 매거진 10월호>를 듣고있다. 아직 처음 듣기 시작한 <한국 ...
42
2024년 04월 29일
짜잔-저는 오늘 아침 이벤트를 하나 열었습니다.https://blog.aladin.co.kr/fallen77/...
37
2024년 08월 23일
하아-미래는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의미를 갖는 것... (갖냐?)어제는 발걸음도 가벼...
34
2025년 04월 03일
아니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서재활동 오래 하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
34
2025년 01월 15일
알라딘에서 21세기 라는 문구를 보기는 했어도 딱히 관심이 생긴건 아니라 뭔지도 몰...
34
2024년 07월 22일
토요일 원래 계획은 달리기, 도수치료, 약속시간 전까지 여성주의 책 읽기, 였다.그런...
33
2025년 04월 11일
달리기를 시작한지 이제 막 일 년이 지났다.처음 달리기를 시작할 때만 해도 나도 될...
32
2025년 04월 08일
얼마전에 공주에 여행갔을 때 아무리 호텔을 뒤져도 내가 원하는 호텔이 나오지 않았...
31
2024년 10월 11일
어제 ㅈㅈㄴ 님의 서재에서는 '헤어진 사람은 다시 만나도 헤어진다'는 댓글이 달렸었...
31
2024년 08월 19일
저마다 뿌듯함을 느끼는 지점, 자기 충족을 느끼는 지점이 있을 것이고 그건 역시 지...
31
2024년 08월 17일
술 마신다. 이건 1차 ㅋㅋ
30
2024년 04월 19일
어제 퇴근길에 지하철안에서 뭘 좀 볼까 하고 두리번거리다가 쿠팡 플레이에 이 영화...
29
2024년 05월 29일
방금 도착한 박스 열고 책 꺼냈는데 어쩐지 싸한 느낌.. 책장에서 찾아냈다 ㅜㅜ ㅋㅋ...
28
2024년 09월 24일
지난 금요일에 이런 페이퍼를 썼더랬다. ☞ https://blog.aladin.co.kr/fallen77/158...
28
2024년 07월 05일
남편을 위로하고 남편 말에 귀기울이며 이쓰미는 혼잣말 한다. 혹시 정말로 계속 목욕...
28
2024년 05월 27일
꿈에 결혼을 했다. 아니 왜 ㅋㅋㅋ 아무튼 결혼을 했는데 결혼식을 한 건 아니고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