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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년 08월 06일
결국, 고전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마지막 절규에 가깝다. 책...
4
2025년 05월 24일
요란한 소수의 작가보다 고요한 다수의 작가에 주목하는 독자들이 많다. 존 윌리엄스...
4
2024년 09월 27일
‘미디어는 메시지다’(『미디어의 이해』)라는 마셜 매클루언의 말은 언제나 유효할 ...
3
2024년 09월 27일
이진숙이 『인간다움의 순간들』에서 “개인은 자기를 기록함으로써 태어난다.”라고 ...
3
2024년 08월 21일
몸 전체 2퍼센트 정도에 해당하는 무게 1.4 킬로그램의 뇌는 신체가 만들어내느 전체 ...
3
2024년 08월 06일
“인구의 결과는 다양하고 지속적이며 심층적이지만 그 원인 역시 마찬가지다. - 19쪽...
2
2025년 07월 23일
아마도 나는 죽을 때까지 고민할 예정이다. “을마믄 되겠니?” 원빈이나 송혜교에게 ...
2
2025년 07월 03일
“태엽이 멈추면 빛과 멜로디가 사라지고 눈도 그치겠죠” 이미지image는 사진처럼 정...
2
2025년 05월 24일
관계가 사람을 망친다. 대개 인간관계(피에르 부르디외가 말하는 2차적 관계인 사회자...
2
2024년 09월 27일
공자님 가운데 토막 같은 말씀,이라는 표현을 이해하는 데도 한 생애가 필요하다. 자...
2
2024년 09월 27일
에릭 홉스봄은 19세기 3부작 마지막인 『제국의 시대』에서 20세기의 출발을 1914년 ...
2
2024년 08월 16일
한 번 속는 건 속이는 사람이 나쁘지만 두 번 속는 건 속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는 ...
2
2024년 08월 16일
“인간의 행복이 관계에 있다고들 하지만, 삶의 근원적인 슬픔이나 외로움이 관계로 ...
2
2024년 08월 06일
이란 남부의 고대 유적 도시 페르세폴리스는 지명 그 자체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1
2025년 07월 23일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 수밖에 없는 우리가 인간에 대한 거부 반응을 갖게 되면 ...
1
2025년 07월 08일
계절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지 못할 때가 많다. ‘어떤 형태로든 우울하다’라는 80년...
1
2025년 07월 03일
벤야민의 글을 읽으면 자꾸 스페인 국경을 넘지 못해 자살을 결심한 절망과 마주하게 ...
1
2025년 06월 24일
해설에서, “리얼리스트가 아닌 시인은 죽은 시인이다. 그러나 리얼리스트에 불과한 ...
1
2025년 06월 24일
멈춰서 생각하고 돌아볼 시간이 있다면 삶이 어떨까, 펄롱은 생각했다. 삶이 달라질까...
1
2025년 06월 24일
덕수궁 미술관에 가면 《초현실주의와 한국근대미술》 전시를 볼 수 있고(~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