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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2024년 09월 23일
주말 동안 클레어 키건의 소설 3권을 모두 읽었다. 모두 분량이 적은 책인지라 부담없...
47
2025년 02월 10일
비행기에서는 책이 잘 안 읽어진다. 책을 읽는 것 자체가 고통스럽다. 이건 육체적 고...
37
2024년 10월 23일
소설이란 뭘까? 여기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 소설 한 편이 있다.보후밀 흐라말의 ...
36
2025년 05월 10일
하지만 운명이란 그런 것이다. 서사의 전체가 아닌 일부분만을 제멋대로 보여준 채, ...
33
2024년 09월 18일
이번 명절에는 알아서 제사를 없애준 친정어머니에게 감사여행이랄까 동생네 가족과 ...
32
2024년 10월 06일
1. 시리즈 완간을 기다리는 맛 시리즈 소설을 시작할 때는 일단 분량 때문에 망설이...
31
2025년 02월 26일
오래 전 어쩌다가 친구에게 우리 집의 별로 말하고 싶지 않은 가정사를 말한 적이 있...
31
2024년 09월 18일
전작인 <오! 윌리엄>에서 루시는 윌리엄을 최초로 가져본 집으로 표현한다.루시...
30
2025년 05월 31일
장편 소설을 쓰는 일에는 특별한 매혹이 있었다. 완성까지 아무리 짧아도 일 년, 길게...
30
2025년 05월 12일
그녀는 자신이 두고 온 고국에서 일어났던 이들을 생각했고, 죽은 자들이 온전히 받지...
30
2024년 10월 13일
이 책의 주제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연루됨의 윤리"(10쪽)다. 영화로 유명한 콰이...
30
2024년 10월 13일
온 나라가 한강 작가땜에 들썩 들썩우리가 언제 이렇게 문학으로 들썩일 수 있었을까...
29
2025년 02월 06일
책을 읽어야지 하면서도 몸이 피곤할 때는 그냥 스마트폰으로 손이 간다.다들 경험이 ...
29
2024년 10월 13일
줄리언 반스는 매우 똑똑한 작가이다. 그리고 글을 참 잘 쓴다. 그러나 나와는 맞지 ...
28
2025년 06월 07일
이 이야기를 고통에 잠식 당해 가는 여자 영혜와 그 고통을 지켜보는 이들의 이야기라...
28
2025년 05월 06일
마음이 좀체 갈피를 잡지 못한다. 대통령이 탄핵 되고 이제 순리를 따르듯이 그렇게 ...
27
2025년 05월 25일
5월 초 밀양 저수지 위양지에는 이팝나무 꽃이 핀다. 요즘 많이 걷지는 못하시는 시부...
27
2025년 05월 21일
츠바이크 글의 강점은 무엇보다 상황과 심리에 대한 묘사가 너무나 정교하고 섬세하다...
27
2025년 02월 05일
한때 광풍처럼 몰아쳤던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여전히 유효하다.거기다 더한다면 ...
27
2024년 06월 26일
그림도 좋고 카프카를 제대로 읽고 싶어지는 책. 카프카의 작품들을 더 읽으면 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