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51
2024년 09월 15일
내가 나이들긴 들었나보다. 김애란 소설이 애들이나 읽어야겠다 싶은 거 보면.지우, ...
25
2024년 06월 30일
유시민은 총선 끝나고 칩거하며 이 책을 완성했다고 한다. 6월초 상황까지 나오는 걸 ...
17
2025년 01월 09일
1. 책의 만듦새가 맘에 든다. 띠지 없이 띠지를 디자인에 반영한 스타일.2. 문장이 하...
16
2025년 03월 02일
올해의 <이상문학상 작품집>을 읽어보려 하는데....수상작 중 두 작품 빼고는 ...
16
2024년 11월 14일
조해진의 장편소설이다. 내가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한강이 수상소감 어딘가에서...
16
2024년 09월 07일
#박완서 님의 장편소설 #미망 세 권을 2주쯤 걸려 완독했다. 시작이 어렵지, 시작만 ...
14
2024년 09월 21일
강정아 작가의 장편소설 데뷔작이다. 이렇게 잘 읽히는 소설 뭐지 싶더니 이 분, 91학...
13
2025년 05월 10일
#소소재 에 구판이 있을거라 확신했었다. 첫판도 두번째 증보판도 샀던 기억이 있고, ...
13
2025년 01월 17일
이 책은 서문(들어가며)부터 내 마음을 확 사로잡는다. 개인적인 기억이 떠올라서......
13
2024년 09월 23일
문헌학의 집대성이니 아니 읽을 수가 없지요.
13
2024년 08월 09일
이 책을 매우 꼼꼼하게 읽었다. 처음엔 그럴 마음 조금도 없이 대담집이니 슬렁슬렁 ...
12
2025년 01월 30일
˝모든 예술은 통하고 철학으로 향한다.˝내가 누누히 생각하던 바인데, 음악과 이미...
12
2024년 07월 23일
연속적으로 완독한 책들이 우연치 않게 나랑 세대적 특성이 완전히 겹치는 소설과 에...
11
2025년 05월 22일
짧은 산문집이지만 그녀가 어떻게 지내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글을 쓰고 있는지 잘 ...
11
2025년 05월 10일
시작은 괜찮았는데 뒤로 갈수록 이게 뭐지 싶었다. 스토리가 너무 여러개가 겹쳐 이해...
11
2025년 05월 08일
동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 작가들은 언니같고 오빠같다. 그래서 나는 가끔 영하 오빠라...
11
2024년 10월 12일
우리를 기다려 주세요는, 느린 학습자 친구들의 부탁이다. 이상미의 글과 정희린의 그...
10
2025년 03월 16일
나 정도면 ‘독서의 기쁨‘을 아는 몸이지만, 김겨울이 이야기 하는 독서는 어떤 것인...
10
2025년 02월 24일
이처럼 얇은 책의 앞부분이 잘 읽히지가 않았다. 이미지화가 어려웠다고나 할까... 소...
10
2024년 10월 10일
이 소설의 장점이라면 빨리 읽힌다는 것. 단점이라면 드라마 보는 것 같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