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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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3일
라시드 앗 딘의 <집사> 최초 3부작을 구입해 놓고 호기롭게 <부족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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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4일
테이블에 두 팔을 디딘 채 창밖을 바라보는 한 젊은 여인. 수수한 옷차림으로 입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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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9일
‘45개국어로 출간되어 800만 부가 넘게 팔린 아프리카 문학의 고전’. 뒤표지에 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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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3일
일시 : 2024년 12월 12일(목) 19:30장소 : 금호아트홀 연세연주 : 문지영 (피아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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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1일
2023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욘 포세 읽기의 마지막 책이다. 최신작이자 최신 번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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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6일
페트라르카는 <신곡>을 쓴 단테의 후배이자, <데카메론> 작가인 보카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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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4일
이 책에 실린 세 편의 작품은 각자 특색이 분명하다. <레이디 수전>은 중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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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1일
<집사>의 첫 몇 권을 읽었을때, 그 방대함과 난삽함에 당혹감을 느꼈습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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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17일
일시 : 2025년 2월 15일(토) 20:00장소 : 예술의전당 IBK기업은체임버홀연주 : 신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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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22일
사람은 누구나 껍데기를 갖고 산다. 혹자는 그것을 가면이라 칭한다. 껍데기든 가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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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20일
히타이트 제국을 다룬 신간이 나왔고, 게다가 유물과 유적 사진집이라고 하니 더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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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14일
김애란은 한강과 더불어 내가 애정하는 작가다. 근년 들어 잠시 소홀했는데, <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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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13일
<수록작>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스펙트럼공생 가설우리가 빛의 속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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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1일
같은 옮긴이에 의해 2004년 간행한 칸초니에레 1~50편의 후속작이다. 이번에는 표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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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7일
페트라르카에 대해 자세히 탐구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그의 서간문 선집을 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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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4일
<채식주의자>, <몽고반점>, <나무 불꽃>으로 구성된 삼부작 연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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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2일
피아니스트 임현정의 자서전이다. 자서전이란 용어가 거창하다면, 임현정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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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1일
일시 : 2024년 11월 25일(월) 19:30장소 : 금호아트홀 연세연주 : 신민자 (피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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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8일
이상문학상 수상 작품집을 통해 작가 한강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이후 한강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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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12일
오랜만에 ‘트리스탄과 이졸데’ 이야기를 다시 읽는다. 앞서 조제프 베디에의 정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