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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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8일
작년 <역사 탐정 만두와 함께하는 이야기 한국사> 책을 통해 먼저 역사 탐정 만...
7
2024년 09월 06일
7월 말에서 8월 초에 많이 아팠다. 코로나 검사를 두 번이나 했는데 안 나오더니, 시...
6
2024년 12월 05일
이번으로 <파리대왕>은 4회독째다. <데미안> 만큼이나 읽을수록 이해가 ...
6
2024년 11월 02일
내가 기억하는 첫 TV 화면은 대규모 군인들의 발 맞춘 엄청난 행렬이었다. 척척 발을 ...
6
2024년 06월 13일
<제 2의 성>을 쓴 시몬 드 보부아르는 그의 작품을 통해, 그의 삶을 통해 자신...
6
2024년 06월 08일
미시마 유키오의 작품은 <금각사>에 이어 두 번째다. 보통은 책을 읽기 전, 읽...
6
2024년 05월 02일
봄이 오면 싱숭생숭하다. 길가에 핀 민들레나 애기똥풀을 봐도 강동스럽고 아무것도 ...
6
2024년 05월 01일
이전에 작가 트레이시 슈발리에는 베르메르의 "진구 귀고리 소녀"를 바탕으로 소설 &l...
6
2024년 04월 27일
정혜윤 PD의 책을 처음 만난 건 내가 30대일 때였다. 첫 아이를 낳고 산후우울증 비슷...
5
2024년 11월 23일
지난 2월, 영풍문고를 방문했다가 구입하게 된 생일 책. 다른 가족의 생일 책은 모두 ...
5
2024년 10월 04일
책에 대한 책을 좋아하는 나. 남들은 어떤 책을 얼마나 좋아하나~가 왜 그렇게 궁금한...
5
2024년 09월 03일
<힐빌리의 노래>라는 책을 구입했던 건, 빌 게이츠의 도서 목록 덕분이었다. 매...
5
2024년 08월 17일
기묘한 이야기들은 언제나 흥미를 돋운다. 때론 무섭기도 하고 때론 신기하기도 한 이...
5
2024년 07월 26일
아사다 지로라는 작가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작품은 <철도원>이다. ...
5
2024년 07월 19일
아주 세련된 겉표지는 <모리와 지구 산책>이라는 제목을 중심으로 왼쪽엔 한 여...
5
2024년 05월 10일
좋은 책을 만나면 이 책을 쓴 작가가 누구인지 궁금하게 되고 그 작가의 책을 계속 따...
4
2025년 04월 08일
메이브 빈치의 책을 다 읽어간다. 그래서 너무 슬프다. 아주 옛날 책을 제외하고 모두...
4
2025년 04월 08일
<곰브리치 세계사>가 그렇~ 게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언젠간 꼭 완독하...
4
2025년 04월 04일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집안에 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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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7일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밤 12시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