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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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8일
작년 <역사 탐정 만두와 함께하는 이야기 한국사> 책을 통해 먼저 역사 탐정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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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4일
최재천 박사님의 첫 책은 <살아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였다. 그 책이 너무 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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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06일
7월 말에서 8월 초에 많이 아팠다. 코로나 검사를 두 번이나 했는데 안 나오더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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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5일
서점, 책에 관한 소설 3권을 연달아 읽었다. 하나는 읽어 보니 진짜 관련된 책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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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2일
제목이 무척 도전적이다. 어떻게 책을 읽지 않고 그 책에 대해 말할 수 있을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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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2일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가 벌써 9권이 출간되었다. 첫 권부터 흥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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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9일
그러니까 전에 <나를 보내지 마!>를 읽고 무척 충격적이었다는 기억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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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5일
알렉시오스 1세 콤니노스는 1081년부터 1118년까지 동로마 제국을 다스렸던 황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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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5일
이번으로 <파리대왕>은 4회독째다. <데미안> 만큼이나 읽을수록 이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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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2일
내가 기억하는 첫 TV 화면은 대규모 군인들의 발 맞춘 엄청난 행렬이었다. 척척 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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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3일
<제 2의 성>을 쓴 시몬 드 보부아르는 그의 작품을 통해, 그의 삶을 통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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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8일
미시마 유키오의 작품은 <금각사>에 이어 두 번째다. 보통은 책을 읽기 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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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2일
봄이 오면 싱숭생숭하다. 길가에 핀 민들레나 애기똥풀을 봐도 강동스럽고 아무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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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1일
이전에 작가 트레이시 슈발리에는 베르메르의 "진구 귀고리 소녀"를 바탕으로 소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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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7일
정혜윤 PD의 책을 처음 만난 건 내가 30대일 때였다. 첫 아이를 낳고 산후우울증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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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6일
최근 몇 년 새 인기있는 "따뜻함"을 강조하는 장소 소설들 중... 이번엔 <세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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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3일
지난 2월, 영풍문고를 방문했다가 구입하게 된 생일 책. 다른 가족의 생일 책은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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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04일
책에 대한 책을 좋아하는 나. 남들은 어떤 책을 얼마나 좋아하나~가 왜 그렇게 궁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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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03일
<힐빌리의 노래>라는 책을 구입했던 건, 빌 게이츠의 도서 목록 덕분이었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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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7일
기묘한 이야기들은 언제나 흥미를 돋운다. 때론 무섭기도 하고 때론 신기하기도 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