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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4년 12월 19일
꺼림직함을 설명할 수 없어 머릿속에 의문형으로 남겨두었던 것들을 다시 꺼내어 언어...
15
2024년 08월 22일
강렬한 도입부가 장점이자 단점이다.주인공 유니스에 이입해서 비밀을 고수하려는 그...
14
2025년 02월 09일
‘모든 사람은 여자다-그리고 모든 사람은 이를 싫어한다.‘ 도발적인, 파격적인, 뜨...
14
2024년 11월 22일
감히 언니라고 부르고 싶은 작가가 있다. 친목은 절대 사절, 사교성 제로인 내 성격에...
14
2024년 11월 18일
<태어났음의 불편함>에밀 시오랑. 이것은 그의 아포리즘, 그 만이 느끼고 알 수...
13
2024년 04월 21일
엄마와 어머니 사이. 친구같은 엄마를 원해 엄마가 아닌 이름으로 불리길 원했던 그녀...
12
2025년 03월 15일
대니얼 데닛 이름 하나 보고 펀딩했다. 코페르니쿠스와 비견할 사고의 전환을 가져온 ...
12
2025년 02월 12일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저평가 된 것인가? 저평가 때문에 중요하지 않게 여겨진 것인가...
12
2024년 10월 27일
장황하고 수다스럽고 지독하게 유식하다.오랜 동안 품절되어서 더 궁금했던 책이다. ...
12
2024년 08월 24일
너무 술술 읽혀서 걱정스러울 정도다. 이렇게 쉽게 읽어내려가도 되는걸까. 이 책을 ...
12
2024년 06월 26일
지난 리커버 양장판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리커버 표지를 핑계로 재차 구매했다. 그...
11
2024년 12월 23일
소설이 가진 모든 기발한 상상력에 발칙함을 더했다. 신세계를 향한 탐험소설로 시작...
11
2024년 08월 27일
1판 1쇄. 저자 약력을 읊으며 떡하니 처녀작이란 말을 잘도 써놨다. 다른 작품에도 문...
11
2024년 05월 15일
애매한 자기계발서 수십권보다 이 책 한 권이 낫다. 철학과 친밀하지 않은 독자에게는...
10
2025년 03월 27일
현 시대, 현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책 아닐까. ‘어느 날 정신 차리고 보니 머리 위에...
10
2025년 02월 15일
환상적인 이야기에 휩쓸리듯 빠져들었는데, 갑자기 출생의 비밀? 모든 것을 알려주는 ...
10
2024년 12월 25일
일터로 나간 남편은 돌아오지 않고 장을 보던 아내는 나체로 거리를 활보한다. 사람들...
10
2024년 11월 22일
<역사의 풍경> 존 루이스 개디스 저/ 강규형 역/ 에코리브르(2009)존 루이스 개...
10
2024년 07월 27일
부조리의 부조리함에 대해 사유한다. 부조리를 부조리로 인식하는 것 자체의 부조리함...
10
2024년 05월 29일
한국 괴물 백과이자 한국 고본에 나온 괴물의 채집본이다. 그리고 괴물의 한국식 명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