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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년 12월 19일
꺼림직함을 설명할 수 없어 머릿속에 의문형으로 남겨두었던 것들을 다시 꺼내어 언어...
3
2024년 01월 26일
보뱅의 글은 아름답고 따사로운데, 나의 마음은 왜 이렇게 무겁고 산란할까...
2
2025년 01월 01일
이 책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2
2024년 09월 10일
너무 단순한 예시로 포괄적이고 단정적인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글이 쓰인 시대와 짧...
2
2024년 04월 12일
세상에 편안한 죽음이 존재할 수 있을까. 당사자에겐 모두 공포이자 불평등한 고통일 ...
2
2024년 03월 04일
거듭 재독을 해도 매번 배울게 있다는 것, 깨우칠 것을 발견한다는 것, 현실과 내 관...
1
2024년 03월 31일
우선은 국내에서도 고인물 중에 고이다 못해 썩은물만 찾는 이 작품을 뚝심으로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