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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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6일
엄청난 소설이다. 어젯밤 침대에서 읽기 시작했는데 책을놓지 못해 겨우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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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1일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지만 소문난 책에 읽을게 많았다. 겨우 빌려 몸이 안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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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9일
길게 기록하고 싶다는 마음은 있으나 대부분 그렇듯 몸이 따라주지 않아 이 곳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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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05일
이상한 책벌레를 남편으로 둔 나는 이주영씨의 전작 <나는프랑스 책벌레와 결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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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9일
어린이버전 로빈슨 크루소!이혼한 엄마와 살다가 방학을 맞아 캐나다 북부에 있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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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9일
지금껏 읽은 정유정작가의 책 중 가장 재밌고 흥미롭다. 저명한 동물학자의 딸 이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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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7일
식물외계인의 지구정착기!아 너무 재미있었다. 기적인 나인, 그리고 또 다른기적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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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16일
박건웅작가 덕에 모르고 살던 독립운동가들을 알게 되어서 좋다. 양우조와 최선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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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1일
무섭고 섬짓한데 귀엽다. 허허.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반응이 어떨까 궁금한 책.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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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06일
사일러스는 어두운 밤 아버지를 잃고 하얗고 작은말 포니를 얻는다. 사일러스 곁에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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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31일
76살 마리아는 살던 아파트의 화재로 시니어 성소수자 공동 주택 단지인 플레이아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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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8일
햄릿을 읽는데 왜 그렇게 가슴이 두근거렸을까. 유명한 이야기의 원전을 드디어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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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03일
파라다이스라고 이름적힌 숙소에 한번쯤 묵어본 기억이 있다. “어디론가 떠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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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03일
우가는 비운의 천재다. 석기 시대에 태어나서 빛을 발하지못한 우가는 처음부터 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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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7일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여기서 시작된 이야기라니. 정말 귀엽다. 길을 잘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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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8일
당장 구입! 아름답고 재밌고 애잔하다. 폴레케, 송아지 폴레케, 엄마, 담임, 미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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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6일
버림받은 아이를 키운 버림받은 사람들. 그들이 아이를 쏘아올린다. 자기들이 다시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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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4일
절정에 치닫고 결국 눈물이 떨어지게 만드는 힘이 있는책이다. 문경민작가의 앞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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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1일
와우 재밌고 가슴이 아프다. 이 변곡이 참 절묘하다. 웃음과 눈물을 들었다 놨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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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3일
2025년에 1600쪽에 달하는 국어사전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국어사전 자체를 오랜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