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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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5일
거창하게 역사 속 피해자가 아니라 가족, 나에게 일어났다면 조금은 그 사건이 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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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2일
모래시계랑 같이 시켰는데, 사실은 가격을 맞추려고 구매했다. ㅎㅎ 하지만 우연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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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6일
뉴진스 하입보이 할때 진짜 예쁘다하고 눈길이 갔었는데, 대퓨님의 당찬 모습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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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1일
중원대전 이후 승기에 순풍까지 얻은 장제스는 훈정(전시체제, 국민당 체제)의 약법을...
10
2024년 05월 10일
어제 주문한 동양사개론이 오늘 왔다. 지역을 옮겨서 그런가 이제 하루배송도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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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2일
어릴 때 막연하게 모래시계가 갖고 싶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온라인 구매 이런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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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6일
중국이 북벌을 완수하면 민족, 국가적으로 통일이 되기에 군벌과 결탁하던 입장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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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4일
구판보다 가독성이 좋아짐(한자어를 한글로 번역 수록 등), 하지만 지도자료는 구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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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6일
서양사개론이 기본적인 서양사 지식을 얻는데 뼈가된다면 서양사총론은 그 뼈에 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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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4일
대한민국과 일본의 외교관계를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경제적으로는 협력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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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22일
처음은 애플TV를 통해 알게 되었다. 아무래도 한국인에 대한 작품이니 눈길이 갈 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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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4일
아직 읽기 초입인데, 혼자 있는 방에 입으로 읽으니 조금 집중되는 듯하다.벌써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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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4일
한강작가님 책을 처음 접하는데. 어제 뉴스에서 <채식주의자>를 읽고 외국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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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6일
일제강점기에 길러진 “끄나풀”들이 아직도 남아있다.당시에는 국가가 없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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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6일
친일파 청산을 유야무야 넘기더니 2024년에도 친일파에 대한 청산은 대한민국에 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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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4일
드디어, <소년이 온다> 구매했습니다. 2022개정 교육과정 “한국사”에 언급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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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1일
중국근현대사를 진득하지만 후루룩(그나마 양분량이 적음)읽을 수 있는 책이다.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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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1일
중국 근현대사는 그야말로 서구열강의 도가니탕(아주 펄펄 끓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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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6일
뉴진스 앨범이 알차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 알라딘 특전도 마음에 듭니다.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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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어느 나라든 상대국에 핍박받고 국민을 지켜줄 나라가 없는 상황은 비참하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