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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년 11월 26일
이 책을 읽게 된 경위는 단순하다. 제임스 미치너의 소설을 읽었고, 에즈라 파운드가 ...
2
2024년 11월 02일
소설은 짧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읽었다.
2
2024년 09월 08일
사실 별 하나를 뺀 것은 화학 파트에서 최외각전자를 자꾸 최외곽전자로 써서다.출퇴...
2
2024년 08월 13일
과학부정론자(ex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 등)와 즐겁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는 ...
1
2025년 03월 04일
페미니즘의 고전이다. 아무래도 현재의 페미니즘과 다른 면이 있겠지만. 한 여성,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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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16일
작년인가 재작년인가를 뜨겁게 달군 클레어 키건의 책이다. 신이어마켙 콜라보를 샀지...
1
2025년 01월 30일
희랍어시간을 읽으며 라틴어를 공부해봐야겠단 생각을 했다. 어느 누구도, 지금 이 순...
1
2025년 01월 16일
명작은 명작이다. 뒤로 갈수록 손을 떼기 어렵다.가장 어려운 건 라스콜니코프(열린책...
1
2025년 01월 07일
겹겹이 쌓인 차별을 너무나 생생하게 보여주기에 불편한 책. 불편하기에 읽어야 한다...
1
2025년 01월 07일
이어령이 누군지 잘 모르는 세대에게는 이어령 신격화가 매우 불편하다.
1
2025년 01월 07일
친절한 각주로 러시아식 이름에 익숙지 않은 독자들에게 편안함을 준다. 읽다보면 빠...
1
2025년 01월 07일
순환적 구조의 책 속에 도시에 대한 프랑스 철학을 녹여냈다.
1
2025년 01월 05일
몇 장 넘기지 않아도 죄는 알게 되지만 벌이 무엇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두 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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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4일
10년도 더 전에 나온 책이다. 하지만 아직도 경제분야의 스테디셀러를 차지하는 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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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6일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내가 아주 게으른 사람이기 때문이다. 버트런드 러셀씩이나 되는...
1
2024년 12월 09일
역시 무신론자에게 무신론에서 유신론으로 전환한 사람은 안 맞는다.인문학에도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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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8일
제목은 가장 파란 눈이고 파란 눈을 가진 흑인 여자아이에 대한 얘기라고 해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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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3일
편견을 가지고 이 책을 접했다. 사이보그가 되다 라는 제목과 김초엽 소설가의 이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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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3일
가짜 뉴스와 음모론에 맞서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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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0일
합본을 읽었지만 (하)에 해당하는 부분까지 다 읽었다.한 가지는 확실히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