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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4년 10월 04일
김금희 작가의 [대온실 수리 보고서]를 읽었다. 처음 제목만 봤을 때에는 식물 키우기...
14
2024년 09월 02일
정유정 작가의 [영원한 천국]을 읽었다. 욕망 3부작 중에 두 번째 작품으로 인터뷰를 ...
10
2024년 09월 19일
조해진 작가의 [빛과 멜로디]를 읽었다. 세계는 지금 전쟁 중이다. 어딘가에선 폭탄이...
10
2024년 08월 23일
김애란 작가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을 읽었다. 사람이 사람을 평가하는 일은 부당하...
8
2024년 08월 26일
클레어 키건의 [푸른 들판을 걷다]를 읽었다. 클레어 키건의 초기 단편소설 모음집으...
8
2024년 07월 29일
아주 오래전부터 토지를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만 앞설 뿐 과연 내가 그 ...
6
2025년 02월 24일
장류진 작가의 [우리가 반짝이는 계절]을 읽었다. 꽤 오래 전에 헬싱키를 경유하는 핀...
6
2024년 10월 06일
문진영 작가의 [미래의 자리]를 읽었다. 창비 소설Q 시리즈 작품이다. 요즘 MZ라는 말...
6
2024년 08월 30일
심윤경 작가의 [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읽었다. 제7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개정판이...
6
2024년 08월 18일
김화진 작가의 [동경]을 읽었다. 전작인 [나주에 대하여] 소설집에서 그랬듯이 김화진...
5
2025년 03월 20일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자서전 [희망]을 읽었다. 최근 포탈 기사에 연이어 프란치스코 ...
5
2025년 03월 12일
박선우 작가의 [어둠 뚫기]를 읽었다. 한 인물의 성장기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5
2024년 10월 14일
우신영 작가의 [시티 뷰]를 읽었다. 제14회 혼불문학상 수상작이다. 10여 년 전에 송...
5
2024년 08월 11일
이미리내 작가의 [이름 없는 여자의 여덟 가지 인생]을 읽었다. 얼마 전 문보영 작가...
5
2024년 05월 19일
김호연 작가의 [나의 돈키호테]를 읽었다. [망원동 브라더스]와 [불편한 편의점]시리...
4
2025년 04월 10일
김영하 작가의 [단 한 번의 삶]을 읽었다.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리나]에 "행복한 가...
4
2024년 10월 18일
앤 나폴리타노의 [헬로 뷰티풀]을 읽었다. 친하지는 않아도 살다보면 가까워지고 근황...
4
2024년 10월 12일
문지혁 작가의 [소설 쓰고 앉아 있네]를 읽었다. 제목부터가 왠지 모르게 스스로를 디...
4
2024년 08월 20일
박재영 작가의 [K를 팝니다]를 읽었다. 부제는 "다 아는데 왜 재밌을까 싶은 대한민국...
4
2024년 07월 26일
하승민 작가의 [멜라닌]을 읽었다. 제29회 한겨례문학상 수상작이다. '심사위원 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