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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3년 07월 02일
박상영 작가의 [순도 100퍼센트의 휴식]을 읽었다. 술술 잘 읽히고, 중간에 빵빵 터져...
2
2023년 11월 28일
조정래 작가의 [황금종이1-2]을 읽었다. 어릴 때에 출근하시던 아빠가 이백원을 손에 ...
1
2024년 06월 12일
김기태 작가의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을 읽었다. '세상의 모든 바다', '롤링 선더 러...
1
2024년 03월 10일
유철현 님의 [어쩌다 편의점]을 읽었다. 부제는 “전지적 홍보맨 시점 편의점 이야기...
1
2024년 01월 28일
강영숙 작가의 [분지의 두 여자]를 읽었다. 십여년 전 쯤 생명윤리 강의를 준비하면서...
1
2023년 12월 05일
한은형 작가의 [밤은 부드러워, 마셔]를 읽었다. 표지가 무척 재미있다고 생각했었는...
1
2023년 11월 30일
이주혜 작가의 [계절은 짧고 기억은 영영]을 읽었다. 스마트폰을 열어볼 새도 없이 페...
1
2023년 10월 28일
김탁환 작가의 [사랑과 혁명 1-3]을 읽었다. 소설을 읽다보면 영화를 본 것 이상으로 ...
1
2023년 10월 18일
윤고은 작가의 [불타는 작품]을 읽었다. 15년 전 커다란 캐리어 두 개를 수하물로 붙...
1
2023년 09월 16일
무라카미 하루키의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을 읽었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그동안...
1
2023년 08월 06일
최은영 작가의 소설집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를 읽었다. 이번 소설집에는 ‘아주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