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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년 09월 14일
헌책 속에는 내가 생각지도 못한 많은 역사가 쌓여 있었다. 이건 결코 책의 내용에 관...
12
2024년 09월 02일
자연은 평소에는 그에게 친근한 미소를 지었으나. 이제는 자연 전체가 위협적인 괴물...
12
2024년 02월 29일
나는 이 책을 쓰기 바로 전에 장편 소설 「그리운 시절로 띄우는 편지」를 끝냈다. 교...
11
2024년 10월 13일
대개 장자의 철학을 가리켜 '우화의 철학' 또는 '자유의 철학'이라고 말합니다. 장차 ...
11
2024년 10월 06일
"................하지만 그 보다 훨씬 더 중요한 건, 내가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11
2024년 10월 04일
역사, 선사시대를 포함해서 예술가들은 항상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최상의 수단...
11
2024년 10월 01일
드디어 친구들과 같이 도쿄로 자유여행을 가기로 한 10월이 되었다.기본 인삿말 정도...
11
2024년 09월 20일
내 주변에는 자신이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극소수인데 책 속에는 행복한 사...
11
2024년 07월 14일
"나 아마도 스웨덴에 가야 할 것 같아. 일단 거기에 가서 매들린을 다시 찾아보기 시...
11
2024년 07월 06일
나의 경험에 비추어볼 때, 물론 다시는 겪고 싶지는 않지만, 지옥 같은 불행의 경험들...
11
2024년 06월 15일
왜 너는 편하게 살고자 하는가, 책 제목이 나에게 호통을 치는 듯 들렸던 건 처음인 ...
11
2024년 04월 17일
원리를 깨우치는 영문법, 그동안 내가 알고 싶었던 점을 명확하게 짚어주는 영문법 책...
11
2024년 02월 02일
초보 니터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대바늘 뜨개 25, 숲닛츠의 따뜻한 손뜨개 니트!책...
10
2024년 11월 21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샤갈은 언제나 고통스럽고 슬픈 상...
10
2024년 10월 08일
아우렐리우스가 자기 자신 안으로 돌아가 쓴 것이 《명상록》입니다. 노트에 쓸 때뿐 ...
10
2024년 10월 05일
그러나 비평은 얼마나 어려운가요! 단 하나의 단어도 두 사람에게 동일한 의미를 지니...
10
2024년 09월 27일
그냥 살거라/ 살다 보면 고향이지/ 오늘 보름달 바쇼 하이쿠 전집 : 방랑 시인, 17...
10
2024년 09월 05일
그러니 '내가 좋은 사람인가?'라고 묻기보다 '내 행동이 좋은 영향을 가지는가?'라고 ...
10
2024년 08월 24일
매일 아침이/ 우리를 기다리는/ 포장된 선물 바구니인데/ 익숙함에 감사를 잊은 건 아...
10
2024년 06월 24일
그대는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해야만 한다."과연 그대의 마음 깊숙한 곳이 삶을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