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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2024년 10월 20일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다. 작년까지는 부지런히 리뷰를 썼고(잘 쓰지는 못했지만......
45
2024년 05월 12일
N24035 어렵다고 소문나서 읽기 망설여졌던 욘 포세의 작품을 드디어 읽었다. 책을 읽...
44
2024년 12월 29일
매년 100권 읽기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2023년에 실패해서 2024년 올해는...
44
2024년 11월 24일
최진영 작가님의 전작읽기를 진행중이다. 한번 빠지면 끝(?)을 봐야 하는 성격인지라 ...
44
2024년 04월 20일
˝몸의 온기를 제대로 향유하려면 몸 어딘가가 반드시 추워야만 하는데, 이 세상 모든...
42
2024년 04월 23일
알라딘에 접속하니 이 이벤트를 보고 한참을 고민했다. 딱 네권? 이건 불가능한데? ...
40
2024년 05월 12일
N24034 제목 그대로 뉴욕에 사는 '짝 없는 여자와도시'에 대한 이야기. 너무 재미있어...
38
2025년 04월 01일
보뱅의 최신작인 <빈 자리> 출판을 기념하여, 보뱅을 향한 팬심을 담은 책탑을...
37
2025년 03월 15일
최근에 가즈오 이시구로의 대표작인 <남아 있는 나날> 과 <나를 보내지마>...
37
2024년 12월 24일
˝세상을 살아가는 데 그렇게 많은 불빛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저 조금만 있으면 ...
37
2024년 05월 12일
N24033 헤세의 소설을 읽을때는 잘 몰랐는데, 에세이를 읽으니 헤세가 정말 착하고 감...
35
2025년 03월 19일
N25026˝당신이 죽은 뒤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 내 삶이 장례식이 되었습니다.˝작년 ...
33
2025년 01월 13일
N25003 미국 남북전쟁 시기를 배경으로 왜 남부가 패배하였는지, 왜 노예제도가 불합...
30
2025년 04월 01일
N25029~30˝무서워하지 말아요. 당신이 만약 영원히 상실된다 해도, 나는 죽을 때까지...
30
2024년 05월 12일
흑화된 보뱅... 그래도 좋다...너무 우울한 작품
29
2025년 01월 22일
N25006˝당신은 사는 게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나만큼 잘 알고 있어요. 우리는 생의 ...
28
2025년 03월 15일
N25023역시 김연수 작가님이라는 감탄이 나오는 단편집이었다. 이전에 발표한 단편집...
28
2025년 02월 24일
N25013˝아버지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단어가 바로 존재의 과거형이라고 했다 절망도 ...
27
2025년 04월 13일
N25034<더 이상 평안은 없다>는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에 이은 치...
27
2025년 03월 30일
N25027˝당신이 가치를 부여하는 것들은 당신에게 그 가치를 되돌려 준다. 그것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