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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4년 12월 29일
매년 100권 읽기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2023년에 실패해서 2024년 올해는...
18
2024년 04월 23일
알라딘에 접속하니 이 이벤트를 보고 한참을 고민했다. 딱 네권? 이건 불가능한데? ...
16
2024년 10월 20일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다. 작년까지는 부지런히 리뷰를 썼고(잘 쓰지는 못했지만......
14
2025년 04월 01일
보뱅의 최신작인 <빈 자리> 출판을 기념하여, 보뱅을 향한 팬심을 담은 책탑을...
13
2024년 05월 12일
흑화된 보뱅... 그래도 좋다...너무 우울한 작품
9
2025년 03월 19일
N25026˝당신이 죽은 뒤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 내 삶이 장례식이 되었습니다.˝작년 ...
8
2025년 03월 15일
N25023역시 김연수 작가님이라는 감탄이 나오는 단편집이었다. 이전에 발표한 단편집...
8
2025년 01월 19일
N25004 ˝처음에는 두 사람이 함께 빠져들었지만, 모든게 끝나고 나면 각자 혼자 힘으...
8
2024년 11월 24일
최진영 작가님의 전작읽기를 진행중이다. 한번 빠지면 끝(?)을 봐야 하는 성격인지라 ...
8
2024년 05월 12일
N24035 어렵다고 소문나서 읽기 망설여졌던 욘 포세의 작품을 드디어 읽었다. 책을 읽...
8
2024년 04월 20일
˝몸의 온기를 제대로 향유하려면 몸 어딘가가 반드시 추워야만 하는데, 이 세상 모든...
7
2025년 04월 13일
N25033˝눈물 따위로 버틸 생각은 처음부터 하지 마˝이 책을 사놓은 건 몇년전이다. ...
6
2025년 03월 30일
N25027˝당신이 가치를 부여하는 것들은 당신에게 그 가치를 되돌려 준다. 그것은 오...
6
2025년 03월 15일
최근에 가즈오 이시구로의 대표작인 <남아 있는 나날> 과 <나를 보내지마>...
6
2025년 02월 25일
N25018"더이상 세상의 일들을 집착하지 않게 되면서부터 인생이란 그저 사소한 우연의...
6
2025년 01월 22일
N25007 김연수작가님이 상상한 백석 시인의 인생을 그린 소설. 시를 쓰고 싶어도 쓸 ...
6
2025년 01월 13일
N25001 버스사고로 많은 어린이들이 희생당한 비극적인 사고, 그리고 이와 관계된 사...
4
2025년 03월 26일
역시 보뱅. 너무 좋다. <환희의 인간>과 비슷한 느낌의 작품.
4
2025년 02월 24일
N25016 세번 읽고나서 이해가 된 작품. 열린책들 버젼의 <고함과 분노>보다는 ...
4
2025년 02월 24일
N25013˝아버지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단어가 바로 존재의 과거형이라고 했다 절망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