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20
2024년 02월 10일
마지막 페이지를 덮자마자 맨 앞 페이지를 펼칠 수 밖에 없다. 사람을 만드는 사소한 ...
13
2024년 02월 10일
작년 12월 17일에 이 책의 맺음말 원고를 번역가에게 보낸 후 18일에 영면하셨다는 소...
9
2024년 03월 30일
삼십년전에 쓰여진 소설이라는 점이 더 놀랍다. 그렉 이건의 SF가 좋은 이유는 끝까지...
9
2024년 02월 10일
고통을 구경하는 사회에 일조하는 게 아닐까하는 죄책감을 의식하며 기자로서 계속 질...
7
2025년 01월 03일
소리와 지우, 채운은 부, 모를 잃고 도마뱀과 강아지에게 애써 마음 붙이며 외로운 십...
6
2025년 01월 03일
이스탄불 여행을 앞두고 고른 책 중 하나이 책은 이스탄불을 고정값으로 두고 이 도시...
6
2024년 03월 30일
추리소설은 시대상을 반영하는 부분이 크다. 범죄 형태, 양상으로 볼 수 있는 국가와 ...
5
2024년 07월 19일
삼년을 묶힌 작가의 내공이 들어있다. 고전을 읽고 싶게 만드는 책. 금빛 종소리 2권...
5
2024년 03월 30일
시인 사건 이후 10여년이 지난 현재 LA타임즈에서 해고 통보를 받은 후 마지막 기사거...
5
2024년 03월 30일
고등학교때 수포자였던 이가 십년후 수학을 다시 공부하여 박사학위를 받고 쓴 책. 관...
5
2024년 02월 17일
일년반만에 나온 3권. 회차가 거듭될수록 더 좋아진다. 4권은 좀 더 빨리 나오길..
5
2024년 02월 10일
역시 앤드루 포터다. 이번 주제는 시간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고 떠나보내야 하...
4
2025년 01월 03일
유구한 역사를 지닌 이스탄불 곳곳의 정보와 해설이 흥미롭다
4
2024년 03월 30일
마르케스의 유작을 10년후에라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전작들과는 확실히 다른 분...
4
2024년 03월 30일
섬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 범인은 이 안에 있다. 밀실살인사건이 일어나지만 허술해...
3
2024년 07월 19일
신을 죽인 여자들을 읽고 바로 이 저자의 책을 찾아 읽은 건데 안타깝게도 아직 두 권...
3
2024년 07월 19일
우발적 사고와 그 여파. 그들이 죽인 건 누구였을까?
3
2024년 07월 19일
페소아하면 리스본이 생각나고 리스본하면 페소아가 떠오른다. 리스본을 너무도 사랑...
3
2024년 03월 27일
단연 올해의 책!!!
2
2024년 02월 10일
네가 있는 곳에 왜 나는 없는가?를 이야기하는 화자의 말은 내가 있는 곳에 왜 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