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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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03일
소리와 지우, 채운은 부, 모를 잃고 도마뱀과 강아지에게 애써 마음 붙이며 외로운 십...
6
2025년 01월 03일
이스탄불 여행을 앞두고 고른 책 중 하나이 책은 이스탄불을 고정값으로 두고 이 도시...
6
2024년 07월 19일
삼년을 묶힌 작가의 내공이 들어있다. 고전을 읽고 싶게 만드는 책. 금빛 종소리 2권...
5
2025년 01월 08일
역시 줄리언 반스. 질문을 던지는 방식이 너무 좋다. 올해의 책 중 하나
5
2025년 01월 08일
십년만에 되풀이된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한 경찰들의 노력. 지리한 시간이 계속되지만...
4
2025년 01월 08일
셜록 홈즈가 여자였다면 이라는 가설에서 시작된 이야기. 2권은 더 흥미로워질까?
4
2025년 01월 03일
유구한 역사를 지닌 이스탄불 곳곳의 정보와 해설이 흥미롭다
4
2024년 07월 19일
페소아하면 리스본이 생각나고 리스본하면 페소아가 떠오른다. 리스본을 너무도 사랑...
3
2024년 07월 19일
신을 죽인 여자들을 읽고 바로 이 저자의 책을 찾아 읽은 건데 안타깝게도 아직 두 권...
3
2024년 07월 19일
우발적 사고와 그 여파. 그들이 죽인 건 누구였을까?
1
2024년 07월 19일
고대부터 근현대사까지 OPEC, 이슬람 저항, 환경운동, 초심리학, 트로이 전쟁, 아라비...
1
2024년 07월 19일
곁에서 힘이 되거나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이 외롭고 어쩐지 아슬아슬해 보이는데 ...
1
2024년 07월 19일
신을 죽인 여자들을 읽고 바로 이 저자의 책을 찾아 읽은 건데 안타깝게도 아직 두 권...
1
2024년 07월 19일
아직 읽지 않은 책을 읽고 싶게 만들고 이미 읽었던 책도 다시 읽고 싶게 만드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