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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023년 08월 05일
7개월에 걸쳐 읽었다. 하루 평균 2꼭지 정도 읽었다. 물론 하루에 하나, 2-3개, 15개 ...
36
2023년 07월 22일
지난 월요일밤 몇 권의 책들이 도착했다. <노회찬평전><7번국도revisited>...
34
2023년 08월 17일
<소설이 영화보다 더 공감적일 때>영상의 시대이다. 텍스트는 지루하고 구식이...
34
2023년 08월 16일
<이보다 밝고 상쾌할수가…사랑이> <선영아, 사랑해>를 추억하는 2000년...
29
2023년 08월 18일
<미니시리즈 같은 소설-정치인> 정진영작가는 신문기자 출신이다. 사건•사고를...
28
2024년 03월 28일
작가 <피에르 르메트르> 작품중 <대단한 세상>이 가장 좋았다. 2023년 프...
28
2023년 08월 18일
<이탈리아 - 여행가고 싶은 나라. 단, 닮고 싶지 않은 나라 > # 개인적으로, 이...
28
2023년 07월 25일
된장찌개에 반쯤 잠긴 두부를 가장 맛있다고 표현한 <7번국도 Revisited>(김연...
28
2023년 07월 22일
장마철에 생각나는 영화는 <화양연화>속 빗소리이 내리치는 골목길이다. 소설은...
27
2023년 12월 22일
내년초 구례를 가려고 다시 읽으려고 샀다. 기존 책들은 읽은 후 지인에게 주고 집에 ...
27
2023년 08월 21일
<시는 살아있다> 98년에 처음 출간되었으니, 25년전이다. 시는 읽는다는 건은 ...
27
2023년 08월 13일
<인사이트는 이런 책에…>아무나 쓸 수 없는 내용이다. 왜냐하면, 공식적이고 ...
26
2023년 07월 21일
읽는데 오래 걸렸다. 하루에 조금씩 읽었고 음미하면서…나에게 있어 올해의 소설로 ...
25
2023년 08월 20일
<abyss 의미란> 이 소설을 읽다보면, 계속 떠오르는 단어 심연이다. 있을법한 ...
25
2023년 08월 19일
<그랜드투어에서 조기유학까지>집에 떠나 어딘가를 찾아가는 행위를 여러가지 ...
25
2023년 08월 16일
<한국근대문학기행으로서 도쿄> 오늘은 815광복절이다. TV에서는 광복절관련 영...
25
2023년 07월 21일
명칭이 <작은책방>이든 <독립서점>이든 아직 핫하다. 왜냐하면 대통령까...
24
2024년 05월 06일
<2024년 매월 한권씩 시집을 읽자>는 다딤으로 4월 마지막 주문한 책이 <니...
24
2023년 07월 25일
<쓰기의 말들>, <읽기의 말들>에 이어<듣기의 말들>을 읽었다. 조...
22
2024년 05월 11일
간만에 책 이야기를 하면, <물질의 세계> 책은 대박이다. 올해 얼추 역사서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