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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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1일
2024년이 추억속으로 떠나갈 준비를 한다. 열심히 움직였으나 아쉬움이 남고많은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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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8일
여기 그들만의 ‘유토피아’가 있다태어나기 전에 이미 계급이 결정되어 그 누구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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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6일
서울도서관 서가에서 고종석 선생을 알게 되었다 서울에서 법학을, 파리에서 언어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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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2일
마담보바리 (구스타브 플로베르)를 읽고 에마를 위한 변명 세상에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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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6일
신기하고 재밌는 과학의 세계로 안내하는 것은 아니지만누구나 쉽게 읽을수 있도록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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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5일
저자 귀스타브 르 봉은 군중의 목소리와 위세가 커지고 이미 왕도 군중의 눈치를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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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1일
"한여름 호화 별장지에서 일어난 사건그날 밤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모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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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4일
[비공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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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6일
어떻게 글을 이렇게 쓸 수 있지?김영하 선생의 에세이 ‘여행의 이유’를 읽으면서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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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16일
거짓은 어떻게 확산되는가를 읽고케일린 오코너 외 바야흐로 가짜뉴스가 지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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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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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5일
[비공개 글입니다]
2
2024년 09월 27일
[비공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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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26일
감꽃 -김준태 어릴 적엔 떨어지는 감꽃을 셌지전쟁 통엔 죽은 병사들의 머리를 세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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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28일
미국 CIA에서 45년간 정보분석 프로젝트를 담당했다는 저자 리처즈 휴어 주니어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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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14일
무기여 잘있어라(Farewell to arms) 어니스트 헤밍웨이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소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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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0일
20세기에 시작된 언어적전환에서 출발하여 비트겐슈타인의 문제의식과 프레게의 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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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3일
[비공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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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9일
바다사자나 하마의 외모에 비견되는 뚱보 의사 이라부 이치로 선생그러나 엉뚱하고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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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8일
심장을 간헐적으로 조이다가 숨이 멎기 직전까지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부친다. 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