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31
2024년 10월 25일
<메리와 메리>를 읽다가 재미가 머리 끝까지 가득차서 흥이 올라옵니다.^^ 흥이...
30
2024년 10월 14일
아 올해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ㅎㅎㅎ이거 알라단 서재에 글을 쓰는 게 너무 어색합...
24
2024년 12월 21일
1.소년이 온다-한강1.1980년 5월 18일. 그때, 부산 출신의 나는 너무 어렸다. 아무것...
20
2025년 01월 04일
4.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강양구 외과학은 공부하는 대상이 인간이 아닌 자연현상이라 ...
17
2024년 12월 07일
며칠 동안 책읽기를 멈췄습니다.갑자기 책읽기가 안 되네요.^^;;책읽기가 안 되니까 ...
16
2024년 12월 15일
올해는 근 10년중에 가장 많은 책을 읽은 해입니다.물론 서평은 한 편도 안 썼지만. ...
14
2024년 12월 15일
쓴다 쓴다 하면서도 하도 글을 안 써서이번에는 강제로 쓰게 만들기 위해리뷰 예고를 ...
12
2025년 01월 03일
3.서영동 이야기-조남주'가족은 115동 1102호를 떠나지 못했다. 보금자리를 옮긴다는 ...
12
2024년 12월 31일
2024년 12월 31.2025년 1월 11일에 있을 독서모임 때문에도서관에서 유발 하라리의 &l...
12
2024년 10월 05일
여전히 글 쓰는 중...그러나 글 쓰기는 쉽지 않네요.^^;;
9
2025년 01월 02일
2.십만왕국-N.K. 제미신제게는 순정만화하면 잊을 수 없는 제목들이 있습니다. '들장...
7
2025년 01월 01일
1.그 변기의 역학-설재인2025년 첫 서평을 써봅니다. 2024년 12월달에 한편을 쓰긴 했...
6
2024년 10월 05일
글 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