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해주세요
HOME
나의 뉴스피드
화제의 소식
Book
읽고 싶은 책
읽고 있는 책
읽은 책
구매한 책
/
보관한 책
추천마법사
People
Activity
알림
마니아
독서 통계
지난 오늘
스탬프
Guide
FAQ
이용문의
나의 독서 통계
60
2024년 02월 07일
책 제목을 원제 『All the Beauty in the World: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and...
56
2024년 01월 22일
『내 이름은 루시 바턴』의 주인공은 부모로부터 사랑과 돌봄을 받지 못한 상처를 안...
55
2024년 02월 19일
- 관(棺), 마차(馬車), 청춘의 마지막 눈물에 관하여.부성애의 화신(化身)을 담은 허...
52
2024년 02월 01일
ㅇㅅ이가 친구들과 놀이공원에 갔다. 함께 간 친구들 몇 명이 패스트 트랙을 이용권을...
51
2024년 05월 04일
나는 글자체가 러시아어라는 사실만 알아볼 정도로 러시아어에 문맹이다. 아마도 남편...
51
2024년 02월 28일
“번역된 시는 비옷을 입고 샤워하는 느낌이랄까요.Poetry in translation is like ta...
50
2024년 03월 13일
이 소설에서 독서와 책을 무림과 무공으로 바꾸면 무협지가 되지 않을까? 독서가들이 ...
48
2024년 06월 30일
『팽목항에서 불어오는 바람』에서 세월호 이후 바뀔 인문학의 방향과 그것으로 인해 ...
48
2024년 04월 22일
발자크의 소설을 읽는다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읽을 것을 권하겠다. 그가 전하고 싶...
48
2024년 01월 12일
“삶이 없으면 소설도 없다.(212p)”작가는 자신의 의식과 무의식으로 흩어져 있는 ...
48
2023년 12월 31일
윌리엄 포크너의 소설 『소리와 분노』에서는 퀜틴이 죽기 전 자신의 그림자를 보는 ...
46
2024년 11월 04일
『파우스트』, 이번엔 전영애 역으로 읽었다. 민음사도 함께 병행했다. 몇 년 전에는 ...
46
2024년 04월 29일
조선미술사는 전기·중기·후기·말기 로 나눈다. 초기는 중종 연간까지, 중기는 숙종...
45
2024년 09월 15일
『맡겨진 소녀』로 만난 키건의 문장은 간결함과 그 함축성 때문에 충격을 주었다. 읽...
45
2024년 05월 27일
베르나르 뷔페, 그의 그림들은 그 앞에 오래 머물게 하는 자력이 있다. 그가 화판에 ...
44
2024년 06월 16일
메르카데는 투기자다. 주식 가격이 떨어졌을 때 사뒀다가 오르기 시작하면 매입자를 ...
43
2024년 10월 10일
축하,축하,,,,대단하네요~~
42
2024년 10월 27일
‘S/Z’ 딱 봐도 기호학인 듯 보이는 이 책은 롤랑 바르트라는 작가만 보고 사두었었...
42
2024년 03월 25일
『인간희극』에서 「정치생활의 정경」에 포함되어 있는 이 소설은 당시 역사에 등장...
41
2024년 11월 18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으면 슈베르트의 가곡을 듣게 된다. 발하임 풍경 곳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