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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4년 03월 13일
이 소설에서 독서와 책을 무림과 무공으로 바꾸면 무협지가 되지 않을까? 독서가들이 ...
15
2024년 03월 26일
부산행 기차 안에서 <샤이닝>, 서울행 기차 안에서 <메모의 즉흥성과 맥락...
13
2024년 11월 04일
『파우스트』, 이번엔 전영애 역으로 읽었다. 민음사도 함께 병행했다. 몇 년 전에는 ...
11
2024년 05월 04일
나는 글자체가 러시아어라는 사실만 알아볼 정도로 러시아어에 문맹이다. 아마도 남편...
10
2024년 04월 22일
발자크의 소설을 읽는다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읽을 것을 권하겠다. 그가 전하고 싶...
10
2024년 02월 19일
- 관(棺), 마차(馬車), 청춘의 마지막 눈물에 관하여.부성애의 화신(化身)을 담은 허...
9
2024년 11월 13일
“체호프는 두려워. 그의 대사를 입에 올리면 나 자신이 끌려 나와.(『낯선 여인의 키...
9
2024년 02월 28일
“번역된 시는 비옷을 입고 샤워하는 느낌이랄까요.Poetry in translation is like ta...
8
2024년 11월 27일
“자연이나 조형의 아름다움은 늘 사랑보다는 외로움이고, 젊음보다는 호젓한 것이기 ...
8
2024년 10월 27일
‘S/Z’ 딱 봐도 기호학인 듯 보이는 이 책은 롤랑 바르트라는 작가만 보고 사두었었...
8
2024년 06월 30일
『팽목항에서 불어오는 바람』에서 세월호 이후 바뀔 인문학의 방향과 그것으로 인해 ...
7
2024년 10월 10일
축하,축하,,,,대단하네요~~
6
2024년 11월 18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으면 슈베르트의 가곡을 듣게 된다. 발하임 풍경 곳곳 ...
6
2024년 08월 31일
『잃어버린 환상』은 복고 왕정시대를 살았던 제롬 니콜라 세샤르의 역정과 인물됨으...
6
2024년 07월 28일
7월 혁명으로 국민에 의해 왕이 된 루이 필립이 부르주아의 왕, 증권업자의 왕이라 불...
6
2024년 04월 03일
타인을 향한 얕은 공감과 거짓된 연민, 금방 지치고 바닥을 보이는 나의 위로와 수고...
5
2025년 02월 08일
한강의 소설을 읽으면 숨을 멈추고 모든 삶의 행위들을 생각하게 된다. 뻗었던 팔을 ...
4
2025년 01월 11일
영국으로 망명한 아프리카인 라티프 라흐무드는 거리를 걷다가, 지나가는 낯선 사람들...
4
2024년 12월 09일
우리가 사는 세상엔 설마 하던 일이 언제든지 일어난다.아침에 출근한 남편이 집으로 ...
4
2024년 10월 30일
구글 지도를 펼치고 저자의 이동경로를 따라간다. 중국 남서부와 라오스, 태국, 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