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75
2024년 10월 10일
소설문외한이 남편이 노벨문학상 한강이 탔다고 해서 깜짝 놀라 검색해보니 한강 작가...
44
2024년 09월 20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서 봉지욱기자님 책소개 듣고 펀딩 참여합니다.
18
2024년 11월 09일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당선 되었다는 뉴스를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작품. 내 이름...
16
2024년 03월 31일
미국은 일개 일병 한 명 구하기 위해 애쓰는 영화를 만드는데, 우린 다 키운 자식 군...
15
2024년 03월 18일
요즘 일본의 mz 세대의 작품이라 첫장면부터 저 세대의 물질적인 사고와 물질적인 욕...
14
2024년 04월 05일
제이콥 브로노우스키의 인간 등정 발자취에 대한 리뷰중 브르노우스키가 지식이란 무...
14
2024년 03월 31일
책 홍보에 이 책이 유머스러운 미스터리 작가라 하던데, 나는 등장 인물들의 대화가 ...
14
2024년 03월 31일
다카노 가즈아키 소설의 단점은 초반부다 확 끌어당기는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초반...
14
2024년 03월 30일
96,97쪽 : 에티엔이 아니고 프랑수아인데 이름을잘 못 표기했음.
14
2024년 03월 18일
딱 내가 완전 선호하는 건조한 기사스타일의 문장이지만 글이 긴장감 넘친다. 미야베 ...
14
2024년 03월 18일
앤서니 호로위츠의 맥파이 살인 사건을 워낙 재밌게 읽어 이 책도 망설임없이 구입해 ...
12
2024년 09월 22일
추천마법사에 떠서 김진욱이 누군가 했다. 헛웃음만 나온다. 나 같으면 쪽팔려서 책 ...
12
2024년 03월 18일
다른 단편들은 읽을 만하고 이제 슬슬 하에로 사이코가 붉은 박물관 속에서 세상 속으...
12
2024년 03월 13일
알라딘 책소개 영어제목과 이북의 영어제목의 영어 철자 틀렸음
10
2024년 11월 09일
사건도 없고 일상적인 루틴의 캐릭터만 존재하는 모호하고 기이한 열린 결말의 다크한...
8
2024년 12월 04일
잠이 안 와 둘러 본 페북.. 이제 자렵니다.
8
2024년 11월 07일
PDF 라 읽기 힘들어요. 종이책 사세요.
7
2024년 03월 18일
[비공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