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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024년 08월 16일
국가와 민족의 역사 정통성을 뒤집는다. 반민족, 반국가 책을 판매하는 알라딘에ㅠ경...
32
2025년 03월 26일
시대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하는 자. 옆사람의 용기를 비교하는 침묵하는 자. 국민의 ...
18
2025년 03월 28일
100자평을 지울 순 있어도, 작가의 삶을 지울 순 없습니다. 작가에게 단 한번의 삶은 ...
13
2024년 08월 16일
이런 책을 판매하는 알라딩 탈퇴
4
2024년 12월 07일
캄포나무의 캄포도마. 그 위의 구수한 커피맛 ~
4
2024년 10월 21일
향을 기대힐 수 밖에 없다. 무산소 발효의 흥취 때문에.
3
2025년 03월 16일
홍 매화. 백 매화. 흑 매화. 봄소식을 전하는 매화꽃처럼, 여름을 향기롭게 기대하는...
3
2024년 10월 14일
한국민족 아닌듯. 세종대왕의 덕을 기리지 않는 자도 문단에 가생힐 수 있는지… ㅠㅠ
3
2024년 10월 14일
쓰레기, 하찮은 …
3
2024년 08월 29일
새 커피는 진리. 눅눅하고 습한 무더위에 지친 여름 끝자락. 신규 출시 기다려지는 때...
2
2024년 12월 07일
쥬시한 맛. 약한 산미이므로, 뒷맛은 깔끔함
2
2024년 11월 26일
누가 폴리페서라 하나?
2
2024년 10월 18일
기대되지만 불안하다.ㅎ. 커피 한봉지에 염려까지 할 여유는 없지만, 먼저 맛보신 분...
2
2024년 10월 14일
관종도 작가인가 ?
2
2024년 10월 14일
한국문학 저해요소. 관종. 노이즈마케팅. 열등감…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