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해주세요
HOME
나의 뉴스피드
화제의 소식
Book
읽고 싶은 책
읽고 있는 책
읽은 책
구매한 책
/
보관한 책
추천마법사
People
Activity
알림
마니아
독서 통계
지난 오늘
스탬프
Guide
FAQ
이용문의
나의 독서 통계
64
2025년 04월 04일
계엄이 해제되었다고 하더라도 계엄으로 인하여 이 사건 탄핵 사유는 이미 발생하였다...
62
2024년 10월 11일
한국에서 노벨문학상이 나오는 걸 내 눈으로 보다니 쉽게 잠들 수 없는 밤이다한강의 ...
56
2024년 06월 21일
그는 임기를 마칠 수 있을까? 임기를 마치게 해도 대한민국은 괜찮을까? 윤석열의 대...
43
2024년 12월 02일
새벽 3시, 고공크레인에서 바라본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100여 일을 고공크레...
41
2025년 04월 16일
다른 작가의 책을 읽다보면 때로 어떤 예감을 받을 때가 있다. 아, 이건 이 작가가 평...
39
2025년 05월 26일
더 이상 자료를 읽지 않아도 된다. 검색창에 ‘학살‘이란 단어를 넣지 않아도 된다. ...
39
2024년 11월 07일
˝너 그거 알아?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안전법들은 유가족들이 만든 거야.˝ ...
38
2025년 03월 09일
소설가 한강은 노벨문학상 수상 소감에서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을까?˝라는 질...
37
2025년 05월 08일
“1986년 대학 4학년 때 광주 망월동 묘지를 찾았다. 광주에 도착하였지만 망월동 묘...
37
2025년 01월 23일
사연을 아는 사람들은 내게 수십 년 동안 찾아와 위로의 말을 건넸다네. 그래도 당신...
37
2024년 11월 21일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헨리 제임스일 수도, 아닐 수도 있는데, 세상에...
36
2025년 04월 16일
열한번째 봄, 잊지 않겠습니다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사도행전 5장 32절그곳이 오...
36
2025년 03월 02일
2008년, 열두 살 아이의 조현병을 느닷없이 맞닥뜨린다. 어느 날 집에 도착하니 아이...
36
2024년 12월 10일
1980년 5월 광주가 하나의 겹으로 들어가는 소설을 상상했다. 그러다 망월동 묘지에 ...
36
2024년 09월 11일
언론인 손석희는 서른여덟이 되는 해에 책을 한 권 썼다. 1993년 가을이었다언론. 정...
35
2025년 01월 27일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마자 국회 앞으로 달려가 맨몸으로 총 든 군인을 막은 ...
35
2024년 11월 15일
나는 이 명문을 기억하고 싶다이런 명문을 알아들을 정권이 아니라는 점이 참담하다우...
35
2024년 09월 09일
“그동안 가난했으나 행복한 가정이었는데, 널 보내니 가난만 남았구나.” 단원고의 ...
34
2025년 03월 24일
마크 트웨인의 대표작 [허클베리 핀의 모험] 에서 허클베리 핀은 도망 노예 짐과 함께...
34
2024년 10월 23일
‘주여! 동성 커플들에게도 우리와 같은 지옥을 맛보게 하소서.’ 2013년 9월7일 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