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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2024년 10월 11일
한국에서 노벨문학상이 나오는 걸 내 눈으로 보다니 쉽게 잠들 수 없는 밤이다한강의 ...
59
2025년 04월 04일
계엄이 해제되었다고 하더라도 계엄으로 인하여 이 사건 탄핵 사유는 이미 발생하였다...
57
2024년 06월 21일
그는 임기를 마칠 수 있을까? 임기를 마치게 해도 대한민국은 괜찮을까? 윤석열의 대...
44
2024년 12월 02일
새벽 3시, 고공크레인에서 바라본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100여 일을 고공크레...
44
2024년 05월 18일
˝당신을 잃은 뒤, 우리들의 시간은 저녁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집과 거리가 저녁이...
43
2024년 05월 17일
1995년 6월 29일 목요일 오후 5시 52분삼풍백화점이 무너졌다사망자 502명, 부상자 93...
41
2024년 06월 05일
티 없이 자라고 있는 어린 손자가 장차 살아갈 세상은 불합리하고 억울한 일이 없는, ...
39
2024년 11월 07일
˝너 그거 알아?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안전법들은 유가족들이 만든 거야.˝ ...
38
2025년 01월 23일
사연을 아는 사람들은 내게 수십 년 동안 찾아와 위로의 말을 건넸다네. 그래도 당신...
38
2024년 11월 21일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헨리 제임스일 수도, 아닐 수도 있는데, 세상에...
38
2024년 05월 28일
내 아들아. 이 세상에 네가 없다니 그게 정말이냐. 창창한 나이에 죽임을 당하는 건 ...
38
2024년 05월 07일
2023년 7월 19일 아침 저희는 호우 피해 실종자를 찾으라는 지시에 따라 하천에 들어...
37
2024년 12월 10일
1980년 5월 광주가 하나의 겹으로 들어가는 소설을 상상했다. 그러다 망월동 묘지에 ...
37
2024년 09월 11일
언론인 손석희는 서른여덟이 되는 해에 책을 한 권 썼다. 1993년 가을이었다언론. 정...
36
2025년 03월 09일
소설가 한강은 노벨문학상 수상 소감에서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을까?˝라는 질...
36
2025년 03월 02일
2008년, 열두 살 아이의 조현병을 느닷없이 맞닥뜨린다. 어느 날 집에 도착하니 아이...
36
2024년 11월 15일
나는 이 명문을 기억하고 싶다이런 명문을 알아들을 정권이 아니라는 점이 참담하다우...
36
2024년 09월 09일
“그동안 가난했으나 행복한 가정이었는데, 널 보내니 가난만 남았구나.” 단원고의 ...
35
2025년 01월 27일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마자 국회 앞으로 달려가 맨몸으로 총 든 군인을 막은 ...
35
2024년 10월 23일
‘주여! 동성 커플들에게도 우리와 같은 지옥을 맛보게 하소서.’ 2013년 9월7일 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