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사람, Bookple

나의 독서 통계

9

2024년 06월 25일
역시 라떼와 좋은 관계를 맺어줍니다. 단 병 모양은 좋으나 부으면서 많이 흘러 너무 ...

8

2024년 12월 25일
글로만 말로만 듣었던 내용이 내 눈앞에 자세한 그림으로 보여진다는 것이 참으로 감...

6

2025년 03월 17일
항상 페루게이샤는 너무 강하다는 느낌만 있어 뭐라 느껴보려고 해도 틈을 주지 않네...

6

2025년 02월 17일
너무 특징이 없는 고소라서 저는 산미를 극혐하는 분께 선물했습니다.만족하신다고 하...

6

2024년 12월 27일
성경이 전우주적인 대상으로 성령의 감동함으로 쓰여진 것은 맞지만, 기본적으로 성경...

5

2025년 03월 17일
화려하게 팡팡 터지기보다는 다소 절제된 진한 풍미가 있는 산미가 좋네요. 찐덕한 카...

5

2025년 02월 28일

5

2025년 02월 01일

4

2025년 02월 17일
오랜만에 은근히 맛있는 커피 마셨습니다. 저는 아프리카 커피가 그리 선호하지 않아...

4

2024년 12월 30일
묵직하면서도 다소 텁텁한 과하지 않은 잔형적인 크게 한쪽으로 삐죽빼죽 모가 나지 ...

3

2025년 04월 25일

2

2025년 04월 25일

2

2024년 12월 23일
카투아이 브라질에서 스페셜티로 많이 재배하기 시작했다고 평도 좋다고하는데 기대합...

2

2024년 05월 21일

2

2024년 04월 29일

1

2025년 04월 21일

1

2025년 04월 21일

1

2025년 04월 18일

1

2025년 04월 13일

1

2025년 0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