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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25년 01월 23일
'왜 공부(학문) 하는가?,' '많은 이가 제 곳간 채우기에 급급한데 왜 어떤 이는 곳간...
27
2025년 06월 20일
파릇하던 19살부터 인연을 이어가는 친구와 반나절을 보냈다. 도토리묵냉국에 해물전...
27
2025년 05월 25일
O 헨리. 애드가 알렌 포.기 드 모파상. 안톤 체호프. 알퐁스 도데. 프란츠 카프카....
26
2024년 07월 26일
[비공개 글입니다]
23
2025년 05월 06일
초등학생 때에도 나는 연휴를 좋아했다. [아라비안 나이트]나 [삼국지]를 방해 받지 ...
23
2025년 04월 28일
사실 두 번째이다. [우리, 나이 드는 존재]를 읽기는. 한 주제어 아래, 이런 저런 사...
20
2025년 06월 01일
직업도, 마감일도 없이 살다 보니 책 읽는 패턴이 "충동 따르기"형으로 바뀌어 간다. ...
20
2025년 05월 31일
한때 그림책을 얼마나 좋아했던가? 얼마나 많이 위안 받고 배웠던가? 그러나 시나브로...
19
2024년 07월 21일
[비공개 글입니다]
19
2024년 07월 20일
[비공개 글입니다]
15
2025년 05월 05일
장안의 화제(?), 여기저기서 뜨겁게 추천하는 책을 인류학자가 썼다기에 반가웠습니다...
15
2024년 07월 27일
[비공개 글입니다]
13
2025년 05월 25일
[비공개 글입니다]
13
2025년 05월 03일
"연준혁 + 한상복" 발음해 보면 은근히 이름마저도 잘 어울린다. 절친이자 자칭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