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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5년 01월 21일
책을 읽고 공부를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함께 하는 사람들 중 나와 다...
9
2025년 03월 26일
부모님이 오셨다. 지난 11월 이사한 후 처음으로 오시는 방문이다. 부모님이 오신 ...
8
2024년 12월 31일
남편에게 자주 듣는 말들이 있습니다. "넌 열심히 쓰면서 이제까지 뭐했냐?" ...
7
2025년 05월 28일
요즘 경기침체라고 아우성이다. 식당마저 줄어들고 커피숍 매장 수마저 줄어들고 있다...
7
2025년 02월 19일
출산을 하고 1주일 만에 장이 꼬여 응급실에 실려갔었다. 원래 장이 좋지 않은데 제왕...
6
2024년 10월 06일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이 뭔지 알아? 누군가 이런 말을 했어. 사람을 살리...
6
2024년 07월 17일
신문을 읽다가 책마을 사람들에 김원영 변호사이자 무용수의 인터뷰를 보았다. 김원...
5
2024년 09월 01일
이 책은 좋은 삶으로 가는 여정에 관한 책이다. 정지우 작가는 자신의 신념을 강의 식...
4
2025년 04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지나 또 하나의 세월이 더해졌다. 10년이 지나면 강산이 세 ...
4
2024년 10월 28일
잘 지내시나요? 님에게 받은 편지와 책 한 권을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았습니다. 님이 ...
3
2025년 03월 11일
벌써 3월이다. 내내 한파 속에서 두꺼운 옷을 입으며 추운 겨울을 견뎌냈던 게 엊그...
3
2024년 08월 27일
요즘 최고의 화두는 '폭염'이다. 말복을 지나 8월 말이 다가와도 가을이 찾아오는 기...
2
2025년 05월 22일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류덕환씨가 목사로 출연합니다. 천국은 이미 ...
2
2025년 04월 16일
처음 한강 작가의 『그대의 차가운 손』을 읽었을 때는 단순히 '손'에 대한 이미지에 ...
2
2024년 11월 17일
책과 함께 길들여가는 작가와 독서 모임 멤버들의 성장기
2
2024년 09월 11일
한국 문학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는 21명의 작가들이 한국을 말하기 위해 뭉쳤다....
2
2024년 07월 30일
시간의 사랑을 받지 못했음에도 꿋꿋이 살아간 사람들. 그 사람들이 결국 희망이라는 ...
2
2024년 07월 30일
러시아문학소설 《삶과 운명 1~3》 은 2차 세계대전의 전환점이 된 스딸린그라드 전투...
2
2024년 06월 30일
지방소멸시대는 용어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낮은 출생율, 이제는 기업들마저 수도권으...
1
2025년 04월 22일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오픈AI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