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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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7일
드디어 나왔다. 그리고 이제 시작이다. 문학과 문학사의 기울어진 평형추를 움직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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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6일
버라이어티백 또 나오길 기다렸어요. 여행 갈 때, 집 밖에서 아침을 맞을 때, 모닝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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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29일
페미니즘에 정통하신 분의 추천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오래 전에 산 것으로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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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22일
이 책의 주요 인물 중 하나가 보니것을 언급한다.‘진정한 sf‘(배명훈식 표현이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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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3일
이 책을 읽으며 거듭 느낀 것은 책 속의 문제가 80-90년대생 여성, 소위 MZ라 불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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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3일
책과 함께 원두를 주문했는데, 버라이어티팩을 뒤늦게 발견해 또 주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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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1일
주문한 책이 도착했을 때는 실망을 금할 수 없었다. 최근에 에드워드 브룩-히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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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13일
https://brunch.co.kr/@178da6e9256d4c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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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1일
개정판 이전의 단편과 장편 대리전의 팬입니다. 이번 개정판은 표지만으로도 소장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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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31일
책은 아직 끝까지 덜 읽었다. 근데 초반부터 호두까듯 평소 의문들이 후두려 까이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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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9일
이 책을 모든 예술가가 읽어야 한다. 자본이 야성을 어떻게 길들이는지 똑바로 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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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0일
언어에 대한 통시적 고찰이 담긴 책이다. 당대의 협소한 현상만 보고 언어를 걱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