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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6년 03월 12일
오랫동안 이 서재에 제가 읽은 책들의 자취를 남겨 왔습니다. 한 권 한 권 읽고 적어 ...
11
2026년 03월 12일
복음을 다시 바라보고 싶었습니다. 너무 오래 들어 왔기에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오...
10
2026년 01월 23일
이 이야기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의 하루에서 출발합니다. 서점을 열고, 책을 펼치고, ...
9
2025년 09월 24일
쓰지 않으면 살 수 없었습니다. 문장은 두렵고 무겁기도 했지만, 쓰는 순간마다 살아...
9
2025년 08월 13일
높은 자리에서는 멀리 보입니다.그러나 가까이 보려면, 더 낮아져야 합니다.땅에 닿은...
8
2026년 01월 02일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제임스 패커』는 한 신학자의 업적을 정리하는 전기가 아니라,...
8
2025년 09월 03일
죽음은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일이지만, 막상 떠올리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쩌면 끝...
8
2025년 08월 21일
살다 보면 마음이 어디에도 닿지 못하는 날이 있습니다.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어도 ...
7
2026년 04월 08일
사순절이 오면 늘 마음이 조금 분주해집니다. 무엇을 끊어야 할지, 무엇을 덜어내야 ...
7
2026년 03월 08일
노승수 목사의 『히브리서』는 난해하게 느껴지기 쉬운 히브리서를 큰 흐름 속에서 풀...
7
2026년 01월 22일
정혜윤의 『슬픈 세상의 기쁜 말』은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선언이 아니라, 무너져 가...
7
2025년 09월 10일
책을 펼치자마자 언어의 숨결이 느껴졌습니다. 에디터를 언어에 탐닉하는 사람이라 정...
7
2025년 08월 19일
예배는 너무도 익숙한 단어이지만, 정작 그 본질을 묻자면 쉽게 답하지 못할 때가 있...
6
2026년 03월 08일
강영안의 『공부한다는 것』은 공부를 기술이나 전략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이 책에...
6
2025년 09월 13일
책장을 펼치면 각 장의 첫머리마다 컴퓨터 단축키와 함께 에디터들의 한 문장이 눈에 ...
6
2025년 09월 05일
죽음을 이야기한다는 건 언제나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명랑한 유언』은 그 주제를 ...
6
2025년 08월 26일
도시의 편리함과는 거리가 먼 작은 마을 오동면. 편의점 하나, 체인점 커피숍 하나뿐...
6
2025년 08월 16일
낙원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오늘의 숨결과 빛, 그 안에 조용히 숨겨져 있습니다. ...
5
2026년 01월 16일
가볍게 손에 들린 책 한 권이 마음의 중심을 이렇게 단단히 붙들 때가 있습니다. 90여...
5
2025년 09월 27일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자주 스스로에게 실망합니다. 말과 행동이 다를 때가 많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