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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5년 04월 18일
꼭 한 번은 읽는 걸 추천드린다. 워낙 기본적인 권리마저 파괴하려고 한 인물인지라 ...
19
2024년 11월 03일
국내에 몇 안 되는 표트르 대제의 전기문학이다. 표트르 대제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
18
2024년 12월 22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다시 읽었다. 여전히 훌륭한 작품...
17
2024년 11월 24일
카뮈가 말하는 부조리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책. 카뮈를 알고자한다면 개인적으로 &l...
17
2024년 10월 11일
푸슈킨의 예술성과 문학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듯한 작품 같다. 독특한 형식과 주...
17
2024년 09월 11일
백석이 존경했던 시인인 이시카와 다쿠보쿠의 첫 시집이다. 어쩌면 국내 최초로 완역...
17
2024년 07월 12일
<사랑손님과 어머니>로 잘 알려진 주요섭 작가의 작품집이다. 처음엔 사랑손님...
16
2024년 12월 15일
며칠 전에 읽었던 '스티븐 내들러'의 <스피노자와 근대의 탄생 - 지옥에서 꾸며진 ...
16
2024년 10월 16일
독특한 성격의 주인공 아타미의 일상과 사랑, 고민 등등을 다룬 작품이다. 분위기 자...
16
2024년 09월 30일
하드보일드 탐정의 대표격인 탐정 ‘필립 말로‘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라고하는데, 확...
14
2025년 03월 15일
맨 처음에 수록된 <이즈의 무희>의 순수한 스토리에 감동했다가 뒤에 나온 두 ...
14
2024년 12월 15일
입문서를 먼저 읽고 도전했는데 여전히 어렵다. 성서와 유대교에 대한 기본 지식을 알...
14
2024년 10월 30일
어쩌면 선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작품이지만 작품성 하나는 뛰어나다. 특히 <아...
14
2024년 09월 11일
이번 권도 너무 재밌었다. 일상 속에 곁들어진 야쿠자식 개그가 딱 내 타입이랄까. 팬...
13
2024년 11월 19일
드디어 재고가 부활했네요ㅠㅠㅜ 바로 구매했습니다!
13
2024년 09월 11일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작품인 것 같다. 엠마와 알렉산더의 사이가 돈독해지면...
13
2024년 09월 08일
다시 읽어보는 투르게네프의 '아버지와 아들'이다.아버지와 아들 세대의 사상적 갈등...
13
2024년 08월 17일
다시 읽어보는 <파스쿠알 두아르테 가족>. 예전과 달라진 느낌으로 다가오는 작...
13
2024년 07월 24일
나는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나치의 홀로코스트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흡입력...
12
2025년 03월 29일
국내엔 잘 알려지지 않은 도데의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어 유익한 책이었다. 서정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