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사람, Bookple

나의 독서 통계

16

2024년 04월 16일

15

2024년 09월 02일

15

2024년 06월 25일

15

2024년 06월 25일
이런 독특한 소설이라니.찝찝하지만 계속 읽어가게 하는 힘은 뭘까.어른들의 욕망에 ...

14

2025년 01월 22일

14

2024년 10월 17일
1권은 좀 지루했지만 역시 2권부터는 필립로스답게 몰아치듯 써 내려간 글들에 매혹되...

14

2024년 08월 28일

14

2024년 03월 25일

14

2024년 03월 12일

13

2024년 12월 17일
엄마의 유언을 들어주기 위해 그 먼길을 떠나야 했을까.그 모든 이유들이 꼭 헤프닝 ...

13

2024년 10월 29일
너무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도 가물해진 책이지만 다시 읽어도 좋은 책.

13

2024년 09월 12일
공원을 함께 걷다가 당신이 뒤돌아보니까내가 커다란 나무로 변한거야말하는 여자나무...

13

2024년 07월 25일

13

2024년 07월 18일

13

2024년 04월 30일

13

2024년 04월 03일

13

2024년 03월 18일
좀 지루했지만 발자크의 대단한 필력으로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12

2024년 11월 28일
내가 사랑했던 지나간 모든 순간, 모든 이들이 생각난다

12

2024년 11월 18일
사다리, 그것은 위험한 허구다.

12

2024년 11월 11일
겁을 먹고 시작한 책은 생각보다 읽는 재미가 있었다.벤과 퀜틴 챕터를 잘 넘긴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