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46
2024년 03월 08일
나는 그렇게 날강도가 되었다. 지난달 독서모임에서 출판사 다니는 동지가 나를 그렇...
38
2024년 08월 07일
오늘도 매불쇼에 출연한 유시민 작가의 방송을 들었다. 뭐랄까, 요즘 자주 듣다 보니 ...
38
2024년 02월 26일
오래 전, 독서 모임에서 야마다 에이미(이하 영미 씨로 표기)의 <소울뮤직 러버스 ...
37
2024년 04월 22일
새로운 작가에 대한 갈급함은 책읽는 이들의 숙명이라고나 할까. 익숙한 작가의 이름...
36
2024년 10월 14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대한민국 출판계가 아주 난리가 났다. 좋은 일이다....
36
2024년 03월 14일
보름 뒤에 달궁 독서 모임이 있다. 지난달에 동지들이 이달 독서모임 책으로 정한 책...
34
2024년 04월 19일
5년 만에 다시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작가의 <보라색 히비스커스>를 읽었다...
33
2024년 10월 01일
이 책을 내가 지난 3년에 걸쳐 읽었다고? 그건 아니지.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바...
33
2024년 09월 03일
나의 독서는 대개 우연으로 이루어진다. 지난주엔가 일본 출신 번역가이자 작가인 스...
33
2024년 08월 22일
책이 국내에 출간된 지 11년이 지났다. 책은 절판됐다. 결국 중고서점에서 구해서 읽...
33
2024년 07월 18일
방문일 : 2024년 7월 3일 수요일 이번 월초에 이른 휴가를 속초로 다녀왔다. 난 ...
32
2024년 10월 07일
영국 작가 조지프 콘래드의 <어둠의 심연>을 읽은 지 15년이 지났다. 그동안 콩...
32
2024년 09월 16일
7월부터 읽기 시작한 책을 이제야 다 읽었다. NYT 독자 선정 이번 세기 베스트 100에 ...
32
2024년 08월 28일
지난 6년 동안, 세 번이나 타리크 알리 작가의 <술탄 살라딘>을 읽었다. 리뷰를...
31
2024년 12월 26일
갑진년 크리스마스에 읽기 시작한 TCBC(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2탄을 순식간에 읽어 ...
31
2024년 09월 22일
이것은 그저 빛 같은 소설이라고 말하고 싶다. 내가 어떻게 이 책에 대해 알게 되었나...
31
2024년 09월 18일
세상은 넓고, 내가 모르는 작가와 책은 상상 이상으로 많다. 그래서 모름지기 책 읽는...
30
2025년 01월 23일
쿳시 작가의 신간 <폴란드인>을 읽으면서, 쇼팽의 녹턴 21곡을 듣는다. 예전 같...
30
2024년 11월 09일
지난달에 중고서점에 들러 브라질 출신의 작가 그리실리아누 하무스의 <메마른 삶&...
30
2024년 11월 02일
주말이다. 그리고 도서관에 갔다. 희망도서로 신청한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