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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4년 11월 01일
새로운 책을 접하게 되는 채널은 다양하다. 종이신문에 실리는 책 소개도 참조하고, ...
12
2024년 07월 17일
두어달 전인가 퇴근하고 나서 동네 산책에 나섰다. 도서관 부근에 동네책방이 하나 있...
10
2024년 10월 01일
이 책을 내가 지난 3년에 걸쳐 읽었다고? 그건 아니지.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바...
10
2024년 07월 18일
방문일 : 2024년 7월 3일 수요일 이번 월초에 이른 휴가를 속초로 다녀왔다. 난 ...
8
2024년 10월 14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대한민국 출판계가 아주 난리가 났다. 좋은 일이다....
6
2025년 04월 18일
12년 만에 구병모 작가의 <파과> 리뷰를 찾아서 읽어봤다. 이유는? 이제 곧 이...
6
2024년 10월 17일
작년 말에 뒤늦게 러셀 뱅크스 작가의 존재를 알고 이미 절판된 책들을 찾아 읽기 시...
6
2024년 09월 22일
이것은 그저 빛 같은 소설이라고 말하고 싶다. 내가 어떻게 이 책에 대해 알게 되었나...
6
2024년 09월 02일
독소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어려서부터 타임라이프 <월드워2> 시리즈로...
6
2024년 08월 24일
어제가 처서였다. 폭염의 시절은 지나갔지만 여전히 낮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
6
2024년 08월 07일
오늘도 매불쇼에 출연한 유시민 작가의 방송을 들었다. 뭐랄까, 요즘 자주 듣다 보니 ...
6
2024년 07월 30일
어느 작가의 첫 번째 작품을 읽을 때면 언제나 흥분이 된다. 그것도 문학계에서 일가...
5
2024년 11월 09일
지난달에 중고서점에 들러 브라질 출신의 작가 그리실리아누 하무스의 <메마른 삶&...
5
2024년 06월 27일
요즘 <사조영웅전>에 푹 빠져 산다. 마침 60부작 드라마 <사조영웅전 2024&g...
4
2025년 04월 14일
4월에는 왜 이렇게 책 읽기가 지지부진한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복잡한 시국 탓이 아...
4
2025년 03월 31일
무슨 이유에서인지 한동안 중고서점에 서머싯 몸의 <면도날>이 뜨길 기다렸다. ...
4
2025년 03월 23일
대혼돈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110일 전의 비상계엄 사태가 시발점이었다. 책쟁이들은...
4
2025년 03월 07일
내일이 드디어 3개월 만에 만나는 달궁 독서모임의 날이다. 불과 하루를 앞두고 내일 ...
4
2024년 11월 25일
아니 7월의 마지막 날에 산 책을 11월이 돼서야 다 읽다니. 사실 정확하게 이야기하자...
4
2024년 10월 29일
궁금해 하던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을 읽었다. 사실 하도 그전에 여기저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