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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24년 05월 17일
평생 책을 읽어왔고 앞으로도 읽겠지만 단 한번도 책을 읽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거...
30
2024년 05월 23일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면 역시 의원내각제는 한국의 사정에 맞지 않는 정치제도로 결...
26
2024년 11월 09일
충격과 실망이 가시지 않고 있다. 이명박의 역대급 실정에도 불구하고 선택된 박근혜...
25
2025년 01월 08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보통 퇴근시간이 늦어진다. 시도때도 없는 이곳의 traffic j...
25
2024년 06월 18일
순문학과 일반소설의 경계가 점점 더 희미해지는 것 같다. 단편이라서 아쉽고 단편이...
23
2025년 01월 09일
2025년의 목표들 중 하나는 술을 많이 줄이는 것이란 취지의 글을 썼다. 2022년부터 ...
23
2025년 01월 08일
여러 가지로 상황이 정리되지 않은 한국을 보면서 맞는 미국에서의 새해. 1월 20일에...
23
2024년 12월 18일
매일 새로운 것이 밝혀지고 있는 12.3 내란사태의 전모는 갈수록 더욱 심각한 내용으...
23
2024년 12월 03일
밤에 기습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하네요. 자기가 살려고. 경제비상사태는 자기가 초래...
23
2024년 10월 08일
책읽기가 이토록 저조했던 적이 없었다. 지난 9월의 책읽기로 말하자면 그 깊이나 양...
23
2024년 06월 11일
주말에 읽은 것들을 정리한다. 일은 끊임없이 해야하는데 사람이란 것이 기계가 아니...
21
2025년 03월 03일
잠시 볕이 따뜻한 날이 이어지길래 이젠 겨울이 다 가고 봄이 왔구나 싶더니 어제부터...
21
2025년 02월 12일
언젠가 LP로 재즈와 클래식을 들으면서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는 꿈을 꾼다. 가격도 ...
21
2024년 11월 14일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가 유행을 넘어 일종의 norm처럼 자리를 잡았다고는 하지만 아무...
21
2024년 08월 28일
사무실을 이전한 것이 2019년. 지금의 장소로 온지 5년만에 책장을 정리해보았다. 자...
21
2024년 07월 20일
글을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는 요즘이다. 이렇게 저렇게 해봐도 점점 머리가 굳어지는 ...
21
2024년 06월 15일
일을 하다보면 항상 비슷한 패턴으로 업무가 처리되고, 성과가 나오고, 잠시 slow하다...
20
2024년 08월 21일
지난 주 목요일의 과음으로 금요일을 건너 뛰는 바람에 이틀을 쉬었고 어제는 일을 하...
20
2024년 08월 01일
세상이 복잡하여 도망칠 곳은 책과 운동처럼 지극히 개인적인 시간이나 여행이나 은둔...
20
2024년 04월 10일
어린 나이에 미국에 와서 한번도 투표를 해본 적이 없다가 미국시민이 된 후에는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