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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4년 11월 09일
충격과 실망이 가시지 않고 있다. 이명박의 역대급 실정에도 불구하고 선택된 박근혜...
25
2025년 01월 08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보통 퇴근시간이 늦어진다. 시도때도 없는 이곳의 traffic j...
23
2025년 05월 21일
지나고 보니 이낙연이 어떤 정치를 했고 특히 문재인정권 당시 어떤 방식으로, 어떤 ...
23
2025년 03월 12일
시절이 거지같아서 늘 화가 나고 조바심이 나는 일상을 살고 있다. 예상한대로 큰소리...
23
2025년 01월 09일
2025년의 목표들 중 하나는 술을 많이 줄이는 것이란 취지의 글을 썼다. 2022년부터 ...
23
2025년 01월 08일
여러 가지로 상황이 정리되지 않은 한국을 보면서 맞는 미국에서의 새해. 1월 20일에...
23
2024년 12월 18일
매일 새로운 것이 밝혀지고 있는 12.3 내란사태의 전모는 갈수록 더욱 심각한 내용으...
23
2024년 12월 03일
밤에 기습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하네요. 자기가 살려고. 경제비상사태는 자기가 초래...
23
2024년 10월 08일
책읽기가 이토록 저조했던 적이 없었다. 지난 9월의 책읽기로 말하자면 그 깊이나 양...
22
2025년 03월 21일
전세계에 생중계된 쿠데타.탄핵심판은 간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그럼에도...
22
2025년 02월 12일
언젠가 LP로 재즈와 클래식을 들으면서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는 꿈을 꾼다. 가격도 ...
21
2025년 06월 01일
저짝이 text를 비틀어서 context는 빼고 비난하는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듯이 이에...
21
2025년 03월 03일
잠시 볕이 따뜻한 날이 이어지길래 이젠 겨울이 다 가고 봄이 왔구나 싶더니 어제부터...
21
2024년 11월 14일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가 유행을 넘어 일종의 norm처럼 자리를 잡았다고는 하지만 아무...
21
2024년 08월 28일
사무실을 이전한 것이 2019년. 지금의 장소로 온지 5년만에 책장을 정리해보았다. 자...
21
2024년 07월 20일
글을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는 요즘이다. 이렇게 저렇게 해봐도 점점 머리가 굳어지는 ...
20
2025년 05월 02일
나는 법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다. 미국에서 변호사로 일하지만, 지금도 종종, 그리고...
20
2025년 04월 08일
이 미친놈이 내란대행주제에 대통령 권한을 행사하겠단다.이제와서야 겨우 마은혁재판...
20
2025년 04월 07일
교회는 진리를 가로막고 있다 한국의 대형교회는 더 이상 예수를 말하지 않는다. 신...
20
2024년 08월 21일
지난 주 목요일의 과음으로 금요일을 건너 뛰는 바람에 이틀을 쉬었고 어제는 일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