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9
2024년 06월 18일
순문학과 일반소설의 경계가 점점 더 희미해지는 것 같다. 단편이라서 아쉽고 단편이...
1
2024년 10월 22일
영문판으로 읽을 때 놓친 디테일 몇 가지 + 첫 권을 읽은 건 작년 언제문판으로 읽을 ...
1
2024년 09월 04일
중국의 문혁이나 모택동체제는 천안문이래 여전히 계속되는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1
2024년 07월 31일
열한 권 모두 달렸다. 유럽에서 한층 더 성장해서 완전한 프로가 된 주인공은 이제 자...
1
2024년 06월 27일
보고 싶은 책, 갖고 싶은 책이 왕창 늘어났다. 아는 작가들도 있지만 대부분 아직 읽...
1
2024년 06월 21일
일년에 한 권씩 나오는 정도. 소재가 점점 고갈되어가는 면도 있고 유행도 지났고 해...
1
2024년 05월 21일
육아의 고단함, 글쓰기와 강연으로 먹고 사는 생활의 지난함이 묻어나온다. Youtube채...
1
2024년 05월 16일
글이 찰지고 익은 느낌을 받았는데 저자의 나이를 이런 저런 사연으로 추리하니 나보...
1
2024년 04월 22일
너무 좋다, 이런 이야기. 단순히 따뜻한 이야기를 넘어서 부동산에 미치고 교육에 미...
1
2024년 04월 09일
넷이 다 살아있던 시절을 잠시 떠올렸다. 친구도 없고 가족이 똘똘 뭉쳐 하루를 살아...
1
2024년 04월 05일
책읽기와 수집의 낭만을 일깨워주는 귀여운 카툰형식의 책. 책으로 가득한 사막을 정...
1
2024년 03월 26일
생각보다 배운 것이 남는 책. 깊은 읽기, 여러 번 읽기, 천천히 읽기. 내 독서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