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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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12일
언젠가 LP로 재즈와 클래식을 들으면서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는 꿈을 꾼다. 가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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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09일
2025년의 목표들 중 하나는 술을 많이 줄이는 것이란 취지의 글을 썼다. 2022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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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7일
평생 책을 읽어왔고 앞으로도 읽겠지만 단 한번도 책을 읽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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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2일
좋은 습관을 만드는 건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그 습관이 없어지는 시간은 금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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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4일
굥이 배운 트럼프의 정치조작질은 선동과 음모론이라면 트럼프가 2020년에 하고자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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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15일
예전만큼 새벽에 잘 일어나지 못하지만 오늘처럼 어쩌다 새벽에 일찍 눈이 떠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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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7일
한덕수라는 퇴물을 보면서 관상이 의외로 '과학'적인 면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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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9일
내란수괴 굥거니와 함께 수사를 받아야 할 국무위원들 중 하나인 한덕수.지금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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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3일
어쩌다 인연이 되어 지난 5월부터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치아상태를 보면 대충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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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9일
충격과 실망이 가시지 않고 있다. 이명박의 역대급 실정에도 불구하고 선택된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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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08일
책읽기가 이토록 저조했던 적이 없었다. 지난 9월의 책읽기로 말하자면 그 깊이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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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9일
추억속의 도시, 극장, 구도심까지 옛날 생각이 많이 났고 고향의 옛 모습이 그리워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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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1일
세상이 복잡하여 도망칠 곳은 책과 운동처럼 지극히 개인적인 시간이나 여행이나 은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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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3일
한국의 최저임금이 140원이 올라서 내년부터 10000이 된다고 한다. 달러로 환산하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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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0일
글을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는 요즘이다. 이렇게 저렇게 해봐도 점점 머리가 굳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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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1일
어제는 Juneteenth라고 해서 바이든 행정부에서 새롭게 연방공휴일로 지정된 Afr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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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2일
금년의 용띠 해가 돌아온 것으로 나는 한 갑자에 조금 더 가까운 나이가 되었다.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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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0일
바쁜 와중에도 가끔씩은 일정이 비거나 정신이 가출할 지경으로 탈진하여 운동마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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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15일
어쩌다 보니 바쁜 와중에 오후는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다. 점심약속이 집 근처였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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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9일
친일청산을 못해서 친일부역자들-독재부역으로, 이제 독재부역자들, 그러니까 친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