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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 통계
9
2024년 10월 10일
전반부엔 감정서술의 사족이 많아서 책을 덮을까했으나...뒤로 갈수록 공간과 기억을 ...
8
2024년 08월 25일
첫장부터 범인이 밝혀지기에 스릴러적 요소는 반감되지만 문맹의 파장을 충분히 생각...
8
2024년 08월 14일
그럼에도 불구하고...살아내야 하는것...!
7
2024년 10월 16일
심각한 저출생 시대라지만...임신과 출산은 여성의 선택적 영역이라 생각한다. 다만 ...
7
2024년 10월 02일
다소...너무 쉽게 사랑에 빠지는 듯한 주인공과 마술적 장치라고는 해도 공감이 어렵...
7
2024년 09월 26일
한마디로 우아하다! 품격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요즘..마음을 울렸다. 인터뷰 형식의 ...
6
2024년 11월 04일
역사의 물결은 개인의 삶에 얼마나 큰 파고를 일으키는지....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
6
2024년 10월 27일
여성들의 연대는 희망적이고 따뜻하고 아름답지만...다층적 폭력과 사회 및 제도의 억...
5
2024년 12월 02일
등장인물 어느 누구 하나 공감가지 않는 이가 없다!
5
2024년 09월 12일
상당히 솔직하고 현실적이었다! 젊은 나이도 아니고...그렇다고 늙었다고 할 수도 없...
4
2024년 09월 02일
정신을 사납게 하는 뉴스의 홍수 속에 숲향기 가득한 소설읽기는 필요하다! 자연을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