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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4년 11월 16일
세계문학을 접하며 막막함을 느꼈을 독자들을 위한 안내서. 작품 해설에 그치지 않고 ...
4
2024년 04월 16일
예쁘고 가슴 먹먹한 고양이 그림책. 아이가 울고 있는 마지막 그림도 아프지만 뒷표지...
2
2024년 07월 15일
세상을 바꾸려는 투쟁. 응원합니다.
2
2024년 05월 13일
책 사이즈도 크고 도판도 좋은데 편집과 설명이 좀 불친절하다. 그림 1이 나온 페이지...
2
2024년 05월 02일
피아노 음악 들겨듣는 클래식음악 애호가라면 추천. 살짝 어려운 부분이 있을지도 모...
2
2024년 04월 14일
서경식 선생의 묵직하고도 예민한 감수성을 더 이상 만나지 못 함이 서글픕니다. 유...
2
2024년 04월 12일
좋아하는 작가. 베송의 책을 읽는다는 건 어느 밤에 아주 슬픈 이야기를 전해듣는 것 ...
1
2024년 10월 16일
작곡가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며 저자의 평가를 곁들이는 짧은 에세이를 여럿 모은 책....
1
2024년 05월 08일
일리아스를 전시강간과 노예제도에 초점을 두어 다시 쓴 이야기. 왕비였던 브리세이스...
1
2024년 05월 08일
테이레시아스와 프로이트의 대화. 어떻게보면 정신치료 과정같기도 한데 프로이트가 ...
1
2024년 05월 02일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가이기도 한 제레미 덴크의 책. 처음 피...
1
2024년 04월 15일
여신 칼리오페의 명으로 시인이 일리아스와 오딧세이아 속의 남겨지거나 모든 것을 잃...
1
2024년 04월 14일
뒤라스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작가가 아닌 줄은 익히 알고 있지만(연인에 속지 마세요)...
1
2024년 04월 14일
두번 읽어야 한다. 참혹한데 너무 아파서 눈물이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