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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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0일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는 내가 지금껏 본 글쓰기 책 중 최고다.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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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8일
<안나 카레니나>를 재밌게 봤다. 조금 가볍고 재밌는 소설을 하나 읽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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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10일
저의 진화론, 생물학에 대한 관심은 리처드 도킨스로 인해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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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04일
1달 전 건강검진을 했다. 혈압이 높아졌다. 검사 전 날 잠을 설쳐서 일시적으로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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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6일
#1 요즘 균형을 잃고 있다. 나답지 않게 약속도 많고 바쁘고 공부도 열심히 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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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3일
다윈의 <종의 기원> 흔적 기관들은 어떤 단어에서 철자는 남아 있지만 묵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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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4일
유시민씨 팟캐스트에서 듣고 읽은 책입니다. 읽은 지 오래 되어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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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2일
아마 올해 읽은 책 중 베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올해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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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1일
평점 7.5 감독 김동철 출연 최한(박신부), 남도형(현암), 정유정(준후), 김연우(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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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31일
대단하다. 알라딘 2024년 올해의 책이라니. 약간 기대를 하고 봤다. 좋은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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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9일
# 1 매트 리들리의 <이성적 낙관주의자>이다. 약간 진화경제학? 느낌이다.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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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2일
휴 쓴 글이 날아가버렸습니다. 절망적이네요. 간단하게 좋은 글들만 다시 기록하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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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3일
엔비디아는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핫한 기업이다. 시총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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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11일
#1 주말에 할 일이 많다. 일단 영화를 2편 봐야한다. 볼 영화는 <쥬라기 월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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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09일
아직 위화의 소설은 <허삼관 매혈기> 밖에 보지 않았습니다. 에세이는 2권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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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4일
#1 항상 그렇지만 책 한 권을 읽으면 읽고 싶은 책이 늘어난다. 좋은 책을 읽으면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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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3일
유발 하라리의 정보 네트워크로 보는 인류의 역사다. AI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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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1일
찰리 멍거에 대해 가볍게 알아볼 수 있는 책입니다. 찰리 멍거는 워런 버핏의 버크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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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0일
<안나 카레니나>를 읽은 건 아마 올 해 잘한 일 중에 최고가 아닐까 싶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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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10일
문장, 문장이 전부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하루키씨는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