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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025년 06월 09일
그렇지. 소설가는 소설을 쓰고 시인은 시를 썼으면 좋겠다. 산문집도 좋지만 산문집을...
36
2025년 07월 23일
문학사에 이렇게나 즐거운 예가 있었던가. 정보라의 소설을 번역해서 맨부커 후보로 ...
30
2025년 06월 26일
‘메모‘에 관한 책은 늘 산다. 그러면서 늘 생각한다. 왜 책까지 사는 거지? 메모는 ...
24
2025년 06월 08일
비록 공간은 넉넉하지 않았지만 그는 곧바로 무료 세미나, 예술가와 작가를 위한 워크...
24
2025년 05월 13일
부적절한 자리에 놓인다는 것, 실제적이든 상징적이든 변두리로 몰린다는 것은 무엇을...
23
2025년 08월 24일
플래너리 오코너의 단편집을 하루 한편 읽고 있다. 오늘은〈강〉을 읽었다. ...
21
2025년 08월 10일
이책, 심상찮다. 고백한다.외양으로만 보고,평범한 독서에세이인 줄 알고 밑줄 하나 ...
21
2025년 06월 28일
Hide the ideas, but so that people find them. The most important will be the mos...
20
2025년 12월 03일
오롯이 나의 미래로 만들고 싶다아~~~.60세에 놓쳐버린 삶을 되찾기로 결심하고,70세...
20
2025년 09월 18일
노인은 마침내, 그리고 도저히 어찌해볼 도리 없이 기운이 빠졌다고 직감했다.고물로 ...
20
2025년 07월 29일
2년 전 여름, 윌리스 스테그너의 <안전으로 넘어가다(Crossing to Safetry)를 읽었...
20
2025년 07월 21일
좋은 소설가가 꼭 읽어보라고 해서 데이비드 밴의 '어류학'을 읽고 있다.원서와 번역...
20
2025년 05월 25일
다 읽었다. 조르주 페렉의 ‘잠자는 남자‘를 읽는 법을 가르쳐준다. 박아둔 바슐라르...
19
2025년 12월 05일
알라딘 서재를 시작한지는 오래~~~됐다.거의 못 썼다.찔끔댔다.2025년에 뭔가 변화가 ...
19
2025년 09월 03일
플래너리 오코너의 단편집을 매일 읽고 있다.이제 고지가 보인다.오늘은 <깊은 오...
18
2025년 09월 08일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12 플래너리 오코너 편을 완독했다. 스스로 칭찬해~~~. 31...
18
2025년 09월 02일
수영을 하기 위해 숱하게 노력했다. 안 됐다. 그래서 난 수영을 하지 못한다. 수영하...
18
2025년 08월 23일
플래너리 오코너의 단편집을 하루에 한 편 읽고 있다.숙제하듯 하고 있다. 좀 무겁게,...
18
2025년 08월 10일
현대문학에서 거장들의 단편집을 줄줄이 내서 줄줄이 몇 권 샀다. 그래놓고 읽지 ...
18
2025년 06월 14일
내겐 좀 쓰잘데기 없는 신조가 하나 있었다.소설가, 시인의 산문집을 멀리했다.그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