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해주세요
HOME
나의 뉴스피드
화제의 소식
Book
읽고 싶은 책
읽고 있는 책
읽은 책
구매한 책
/
보관한 책
추천마법사
People
Activity
알림
마니아
독서 통계
지난 오늘
스탬프
Guide
FAQ
이용문의
나의 독서 통계
22
2024년 09월 04일
제목이 확 눈에 들어오는데, 리뷰가 하나도 없다는.아마존 가보니 독일어버전만 있고,...
18
2024년 08월 20일
1부에서 어부 올라이의 아들, 요한네스가 태어난다.이제 우리 이만 가지요, 늙은 산파...
18
2024년 07월 14일
좀 이상한 소설이다.소설에서 익히 본 문장으로 시작된다.아버지가 돌아왔다.9p)소설...
18
2024년 07월 06일
우리 인생이라는 밑그림은 완성작 없는 초안, 무용한 밑그림이다.(17p)아는 분이 아이...
15
2024년 09월 07일
아, 깜짝이야. 누구네 집 책장에 있는 걸 꺼내서거기 있는 의자에 앉아아무 생각없이 ...
14
2024년 09월 04일
뭐 하나만 잘하는 게 진짜 잘하는 거. ‘오월의봄‘ 출판사는 인간사 다각적인 테마를...
14
2024년 08월 24일
그냥, 꺅!입니다. 꺅꺅.
14
2024년 03월 11일
친척 중에 자살한 경우가 딱 한 사람 있다. 그 사람에 관해 잘 알지는 못한다. 그이가...
14
2024년 02월 01일
이 소설이 걸작인 이유는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크누트 함순 아닌가. 무려, 노벨문학...
14
2023년 12월 31일
소설의 기둥은 사건이다. 사건이 없는 소설은 지루하기 마련이다. 지루함이 범작이나 ...
13
2024년 09월 04일
같은 날 알라딘 책 두 박스 도착.책 박스가 오면 놀이동산 앞에 선 아이처럼 손바닥을...
13
2024년 06월 01일
어지간하면 책을 읽으면서 잘 울지는 않는다.티브이 보고도 잘 안 울기는 마찬가지다....
13
2024년 05월 18일
세상은 따로이 존재하지 않는다.세상은 누군가 눈에 보이는 대로 맺힌다.누군가의 눈...
12
2024년 06월 06일
소설의 화자인 '나'는 세상 태평한 한량이다. 십 년 전, '나'는 시골을 돌아다니며 그...
12
2023년 11월 03일
어떤 의미에서는 악을 선택하는 사람이 강요된 선을 받아들여야 하는 사람보다는 낫지...
11
2024년 09월 15일
제발, 예쁜 거, 얇은 거, 있는 거 말고, 체호프의 중단편을 한군데 모아달란 말입니다...
11
2024년 09월 11일
몰래 숨어서, 이 사람 책이 나오면 무조건 사야지, 하고 맘먹게 되는 경우가 있다. 다...
11
2024년 09월 09일
앞서 포스팅에서 플래너리 오코너의 '좋은 사람은 드물다'의 번역 오류를몇 개 짚었다...
11
2024년 09월 08일
번역 좀 보자.'좀 보자'는 물론, '틀린' 곳이 있다는 뜻이다.플래너리 오코너의 단편...
11
2024년 03월 16일
이 책 뭐지...이 사람 뭐지...뭔데 이렇게 좋지...순전히 내가 간직하고 싶어서잊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