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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년 11월 02일
얼마 전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를 놀라게한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소식. 예상했...
12
2024년 10월 12일
어제는 올 하반기 기대작이라고 회자되는 영화 <전란>을 봤다. 물론 넷플렉스로...
11
2025년 06월 02일
단체전 포스터가 나왔습니다! 2차에 걸쳐 '갤러리M'에서 신진작가 단체전을 하고 있습...
9
2025년 06월 11일
"그림은 취미로 그리나요?" 처음 나가는 모임이나 기존 모임의 새로운 사람을 만...
8
2025년 04월 12일
알라딘 서재를 열고 포스팅을 하면서 처음에 설정했던 프로필 사진을 한 번도 바꾸지 ...
8
2024년 11월 06일
요즘 반려동물로 토끼를 키우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그래서 토끼를 키우는 사람에게 ...
8
2024년 09월 28일
간만에 추천 리스트를 올린다. 책 추천 포스트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근래 들어 복...
7
2025년 03월 25일
마키아벨리의 <군주론>(2002, 까치글방)을 다시 완독했다. 2009년 처음 읽을 때...
7
2025년 03월 14일
[<사랑의 이해>의 인물 간 계층 위계를 단적으로 나타낸 포스터. 박미경(금수저...
7
2024년 12월 27일
클스마스에 영화를 한 편 보았다. 원래는 <소방관>을 보려고 했는데, <하얼...
7
2024년 12월 14일
굥을 지지하는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간악하고 사악하며 비논리적인 무뢰배들이라고 ...
6
2025년 05월 28일
저번 주부터 이상한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갑자기 내 서재 방문객이 두 배 이상으로 ...
6
2025년 05월 26일
누구나 이런 적이 있을 것이다. 뭔가를 썼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 그 쓴 거를 다시 보...
6
2025년 04월 05일
원작: 최규석, 연상호 <계시록>장르: 호러, 스릴러, 미스터리, 범죄러닝타임: 1...
6
2024년 11월 09일
넷플 애청자로서 한 가지 불만이 있다. 넷플에서 방영되는 최신 영화들이 전부 그저그...
6
2024년 09월 21일
현대미술. 이 분야는 정말 난해하다. 현대철학보다 더 난해하다. 그 이유는 예술품과 ...
5
2024년 10월 25일
보통 서양철학 원전 텍스트를 읽다가 보면 흐름을 놓쳐 텍스트를 다시 읽는 우를 범하...
4
2025년 05월 16일
단도직입적인 물음으로 시작해 보자. 다음 그림은 미술작품인가? 이 물음에 의아...
4
2025년 05월 01일
<주역>과 관련 책을 모으다 보니, 의외로 <주역>에 관계된 책들이 타 동...
4
2025년 04월 22일
2022년부터 컬렉팅 해 온 그림이 50점을 넘었다. 한 달에 한 번 있는 온라인 경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