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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4년 05월 10일
알라딘에 드디어 페이퍼를 쓰는 날이 왔군요! ㅎㅎ연초부터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12
2024년 11월 02일
얼마 전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를 놀라게한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소식. 예상했...
12
2024년 10월 12일
어제는 올 하반기 기대작이라고 회자되는 영화 <전란>을 봤다. 물론 넷플렉스로...
8
2024년 11월 06일
요즘 반려동물로 토끼를 키우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그래서 토끼를 키우는 사람에게 ...
8
2024년 09월 28일
간만에 추천 리스트를 올린다. 책 추천 포스트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근래 들어 복...
7
2025년 03월 25일
마키아벨리의 <군주론>(2002, 까치글방)을 다시 완독했다. 2009년 처음 읽을 때...
7
2025년 03월 14일
[<사랑의 이해>의 인물 간 계층 위계를 단적으로 나타낸 포스터. 박미경(금수저...
7
2024년 12월 27일
클스마스에 영화를 한 편 보았다. 원래는 <소방관>을 보려고 했는데, <하얼...
7
2024년 12월 14일
굥을 지지하는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간악하고 사악하며 비논리적인 무뢰배들이라고 ...
6
2025년 04월 12일
알라딘 서재를 열고 포스팅을 하면서 처음에 설정했던 프로필 사진을 한 번도 바꾸지 ...
6
2025년 04월 05일
원작: 최규석, 연상호 <계시록>장르: 호러, 스릴러, 미스터리, 범죄러닝타임: 1...
6
2024년 11월 09일
넷플 애청자로서 한 가지 불만이 있다. 넷플에서 방영되는 최신 영화들이 전부 그저그...
6
2024년 09월 21일
현대미술. 이 분야는 정말 난해하다. 현대철학보다 더 난해하다. 그 이유는 예술품과 ...
6
2024년 06월 14일
여름 휴가를 일찍 갔다왔습니다!올 해는 꼭 크루즈 여행을 해 보자고 해서 동생이 여...
5
2024년 10월 25일
보통 서양철학 원전 텍스트를 읽다가 보면 흐름을 놓쳐 텍스트를 다시 읽는 우를 범하...
4
2025년 04월 02일
금새록 주연의 영화 카브리올레(2024)를 봤다. 물론 넷플을 통해서. 금새록 때문에 찾...
4
2024년 12월 16일
[비공개 글입니다]
4
2024년 12월 15일
진짜 진짜 궁금하다.도대체 서재지수는 어떻게 산정되는 것인가?2008년 첫 포스팅을 ...
4
2024년 12월 12일
2024년 한 해를 결산하는 때가 다시 도래했다! 올 해는 무척 많은 드라마를 보게 되어...
4
2024년 12월 03일
개략적인 한국 ‘현대미술사’에 대한 책을 읽었다. 보통 미술사를 소개하는 책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