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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4년 10월 07일
10월 첫 주는 퐁당퐁당. 애들 학교/유치원 너무 안 가서 이게 뭔 일이고.. 싶었지만 ...
29
2025년 02월 06일
일기를 쓴다는 건 내밀한 속내를 쓴다는 것.하지만 과연 일기는, 어디까지 솔직할 수 ...
26
2024년 12월 17일
며칠전, 알라딘에서 두 개의 택배상자가 도착했습니다.왜 두 개지? 하고 열어보니 각...
22
2025년 05월 30일
안녕하세요,제가 '함달달' 모임을 통해 열심히 영어원서를 읽어왔는데요, (오 무려 20...
22
2024년 09월 25일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 준비 하랴 정리하랴 추석 앞뒤로 약 1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
22
2024년 08월 23일
앙골라 역사는 처음이라 신기. 멋진 여왕을 알게 되어 기쁘다.
20
2025년 05월 08일
내가 엄마라는 사실에 얼떨떨해질 때가 있다.임신부터 출산, 여러 해의 양육 과정이 ...
19
2025년 04월 02일
우왕, 3월 어디 갔죠? 눈 녹듯이 사라져 간 나의 3월아... '새해목표지키기'라는 카테...
19
2024년 09월 12일
이런 책이 나오다니요.. 제목 보니 생각나는 누군가목차 보니 생각나는 누군가
19
2024년 08월 05일
휴, 무더위가 엄청나군요. 일본은 40도를 찍고 난리라는데 그나마 우리나라는 낫다고 ...
18
2025년 01월 07일
아니 2024년 끝난 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이제라도 합니다. 신정을 끼고 여행을 가...
18
2024년 08월 14일
함달달 하루 1장(chapter) 읽기~ 읽고 바로 포스트잍에 간단 메모 남기는 중. 근대로 ...
15
2024년 12월 02일
어디 갔나요, 11월... 저의 마지막 기록은 11/1 달리기 기록이군요.. 심지어 책 읽은 ...
15
2024년 09월 19일
[비공개 글입니다]
14
2025년 03월 05일
이제 아주 두달치씩 몰아 쓰는 게 기본이 되었군요... 흠흠 변명을 해보자면... (그만...
14
2025년 01월 31일
일단, 독서괭이 이 책을 좋아할 것인가에 관해 대단히 무해하고 쓸모없는 내기를 하신...
14
2024년 08월 22일
끼아악! 김애란님 신간이 왔습니다!! 기❤️대❤️만❤️발❤️
14
2024년 08월 06일
첫 장면, 아기를 안은 채 소녀를 데리고 가는 고된 행군. 강렬한 이미지와 압축적인 ...
14
2024년 07월 18일
엄마가 재밌다고 줬으나 전혀 기대없이 펴들었는데 뭐야.. 넘 재밌다. 작가님 연배가 ...
12
2024년 11월 01일
오늘 아침, 가볍게 7km 뛰고 출근했습니다.ㅋㅋ 이런 말 해보는 게 로망이었던 독서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