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보즐레 누보 

  

원산지 : 아르헨티나 
제조사 : El Gaucho
품종 : Malbec 
정통 :  
빈티지 : 2003년
알콜 : 14 %
용량 : 750 ml
적정온도 : 12-14C
가격 : 8천원 

원산지 : 아르헨티나 
제조사 : El Gaucho
품종 : Cabernet Sauvignon
정통 :  
빈티지 : 2003년
알콜 : 14 %
용량 : 750 ml
적정온도 : 12-14C
가격 : 7천원  

소고기 구이와 김치전과 함께 먹었어요. 아르헨티나 쪽인데 가격이 좋아서 한번 마셔보았습니다. 가격대비 맛이 좋은데, 처음에 마셨을때는 말벡과 까버네쇼비뇽에 차이가 미묘해서 저는 잘 못느꼈는데, 그럼에도 저는 까버네 쇼비뇽을 신랑은 말벡을 좋아했고, 다음날 두고 마시니 맛에 확연히 차이가 나면서 저는 말벡을 신랑은 까버네 쇼비뇽을 마셨습니다. 

원래 까버네 쇼비뇽도 맛이 터프하다고 생각했는데, 말벡쪽이 더 거칠고 드라이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마실때는 저는 까버네 쇼비뇽이 말벡보다 달아서 싫었지만, 신랑은 말벡쪽이 너무 드라이 해져서 싫어했습니다.

  

산지오베제 - 산미가 강하지만 괜찮다. 

아르헨티나 까버네 쇼비뇽 - 말벡과 비교해서 마셨는데, 좀더 부드러운 느낌.
아르헨티나 말벡 - 까버네 쇼비뇽과 비교해 향이 진하고 맛이 더 강한 개성이 있다. 신랑은 이쪽. 

Meliai Chianti

역사 : 1705
품종 : 키안티
등급 : DDOC
연도 : 2007
나라 : 이탈리아
알콜 : 12.5%
용량 : 750ml
가격 : 12,000원

같은 브랜드의 같은 가격대 산지오베제 보다 키안티까 우리 입맛에 더 맛았따.

Robertson Winer

역사 : 1941
품종 : Shiraz
연도 : 2005
나라 : 남아공
알콜 : 13.5 %
용량 : 750ml
가격 : 12,000원

맛있었다. 남아공 와인은 처음 마셔보는데,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원산지 : 프랑스 보르도
제조사 : B &  G
품종 : Merlot - Cabernet Saubignon 
정통 : 1725년 
등급 : AOC
빈티지 : 2006년
알콜 : 12.5 %
용량 : 750 ml
가격 : 2만원 

튀김과 함께 먹었는데, 확실히 와인 덕분에 느끼함이 사라져 더 많은 튀김을 먹게 된것 같네요. 와인 전문가가 아니라서 와인을 마시면서 무슨맛이 난다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와인을 마시면서 이 와인은 맛있군.. 이 와인은 그저 그래..정도는 느껴지는것 같아요. 

이번 와인은 맛있군..에 속합니다. ^^ㅎㅎ


 

 



원산지 : 프랑스 메독
제조사 : B &  G
품종 : Cabernet Saubignon -Merlot
정통 : 1725년 
등급 : AOC
빈티지 : 2006년
알콜 : 13%
용량 : 750 ml
가격 : 2만원  

소고기 구워 먹을때 마신 와인, 이 와인을 마시기전에 다른 브랜드의 메독을 마셨는데 그전에 마신 메독에 비해 훨씬 향이 진하고 좋았다. 가끔 이렇게 같은 품종의 다른 제조사와 비교해 와인을 마시거나 반대로 같은 제조사의 다른 품종의 와인을 비교해서 마시는 것도 좋은것 같다. 

적당한 탄닌과 적절히 조화된 부드러움이 와인을 마시면서 무척 즐거웠다. 

 



원산지 : 프랑스 Saint-Emilon
제조사 : B &  G
품종 : Merlot - Cabernet Franc
정통 : 1725년 
등급 : AOC
빈티지 : 2007년
알콜 : 12.5 %
용량 : 750 ml
가격 : 2만원  

튀김과 함께 마셨다. 이것을 마시기전에 부르고뉴 와인을 마셨는데, 신랑은 부르고뉴 와인을 나는 생티밀론 와인이 더 좋았던것 같다. 개인적으로 신랑은 피노 느아 종을 좋아해서 부르고뉴 와인이 입맛에 맞았는지 모르겠다. 부르고뉴 와인에 비교에 좀더 색상이 진하고 맛도 좀더 진한 듯한 느낌을 받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독일에서 수출품목 1위를 달리는 Blue Nun 와인들..
그중에 인상적인것이 있다면 바로 아이스 바인이 아닌가 싶네요.

한국은 대략 6~9만원선인데 여기는 2만원 이하의 가격에 구입할수 있으니 마실수 있을때 마시고 가야겠어요.^^



원산지 : 독일
품종 : 화이트, 아이스바인 리즐링
용량 : 375 ml
알콜 : 8.5 %
빈티지 : 2005
가격 : 18,000원

황금색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겉상자가 멋지네요.

푸른 수녀라는 이름에 맞게 병도 푸른색입니다.





사진상에는 붉은 황금색으로 나왔지만, 실제는 좀더 밝은색이예요.

달콤해서 식후 디저트 와인으로 사용되는데, 차갑게 해서 마셔보았습니다.

알콜도수도 다른 와인에 비해 낮고 맛도 달콤해서 홀짝 홀짝 마시다가 금방 취할수도 있겠네요.

암튼.. 가격대비 무척 만족스러운 와인인데, 한국 가격 생각하면... 그 돈 주고 사 마시기 두려울것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체코 선생님인 마르티나가 스페인에 놀러가면서 사온 와인이다.

그다지 유명한 와인은 아니고 그 지방에서 저렴에서 구입할수 와인인데, 확실히 체코 와인에 비해 맛이 좋았다.

사실 여행을 하면서 그 지방의 맥주나 와인을 보면 확실히 저렴하면서도 맛이 훌륭한것들이 많다.

예전에 베네치아에 놀러가면서 그곳에서 구입했던 베네치아 3유로짜리 와인도 너무 너무 후륭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종종 여행중에 저렴한 와인들을 구입하는것도 좋은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황금언덕'을 올라갔더니…





요즘 부르고뉴에서 가장 각광 받는 와인을 만들어 내고 있는 장 니콜라 메오(왼쪽 사진)와 크리스토프 페로 미노(오른쪽)를 지난해 10월에 만났다. 이들은 각각‘메오 카뮈제’와‘페로 미노’라는 도멘(와인제조업체)을 운영 중이다. 장 니콜라 메오는‘부르고뉴의 신’이라 불리는 위대한 양조자인 앙리 자이에로부터 와인 만드는 법을 배웠다.
 
'신의 물방울' 빚는 두 사나이가 있었다 와인보다 붉은 열정… 두명의 '부르고뉴 명장'을 만나다 포도에 물어보고 대화를 나눠요 좋은 와인은 그렇게 만들어지죠 와인맛은 곧 균형味 세련미와 복잡성을 함께 갖고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을 꼽으라면 로마네 콩티(Ro manee Conti)를 빠뜨릴 수 없다. 그 로마네 콩티의 산지가 바로 프랑스 부르고뉴이다.

'부르고뉴의 신'이라 불리던 위대한 양조자 앙리 자이에(Henri Jayer·와인 만화인 '신의 물방울'에도 여러 차례 등장한다) 역시 이곳에서 와인을 만들었다.

지난해 10월 부르고뉴 와인의 성지인 코트 도르(Cote d'Or·황금 언덕이란 뜻)를 찾았다. 총 길이가 50km가 안 되는 지역인데, 1395년부터 피노 누아(Pinot Noir) 한 가지 품종으로 와인을 만들 정도로 품질 관리에 억척스럽다. 그들은 대지를 믿고 땅에 의지하면서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와인을 만든다.

이곳 포도원들은 규모는 크진 않지만, 영향력만큼은 전 세계의 다른 어떤 곳보다 막강하다. 이런 전통을 이을 만한 도멘(부르고뉴의 와인제조업체)으로 어떤 곳들이 있을까. 요즘 와인 애호가들이 가장 열광하는 도멘은 단연 메오 카뮈제(Meo Camuzet)와 페로 미노(Perrot Minot)다. 두 도멘을 차례로 방문해 그들이 선대의 전통을 얼마나 잘 계승하고 있는지를 둘러 보았다.


■'메오 카뮈제' 장 니콜라 메오  

메오 카뮈제는 앙리 자이에와의 친분으로 유명한데, 사연은 이렇다. 1900년대 프랑스 의회 의원이었던 에티엔 카뮈제(Etienne Camuzet)는 코트 도르에서 가장 훌륭한 포도밭들을 사들이면서 양조업체를 설립한 뒤, 조카인 장 메오(Jean Meo)에게 밭을 물려줬다. 그런데 당시 장 메오는 드골 대통령을 도와 일을 하느라 파리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적당한 사람을 찾아 소작을 준다. 이때 소작을 하던 이가 바로 앙리 자이에다. 장 메오의 빼어난 테루아르(토양·지형·기후 등 포도밭의 환경)와 앙리 자이에의 와인에 대한 열정이 만나, 꽃을 피우게 된 것이다.

이런 인연은 1988년 장 메오의 아들 장 니콜라 메오(Jean Nicolas Meo)가 부르고뉴로 오면서 더욱 깊어진다. 장 니콜라 메오는 앙리 자이에와 같은 밭을 구획만 나누어서 포도를 재배했기 때문에 자이에로부터 직접 와인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었다.


사무실에서 만난 장 니콜라 메오는 귀찮고 지루한 표정에 한쪽 눈을 자꾸 찡그려, 약간은 신경질적인 인상이었다. "뭐부터 할까요? 와인 맛을 봐도 되고…."

"당신 밭이 가까우니, 밭에 가서 자세히 설명해주면 어떨까요"라고 하자, 그의 표정이 갑자기 밝아졌다. "밭? 가깝죠. 지금 갈까요?"

장 니콜라는 즉시 장화를 들고 나왔다. 리쉬부르(Richebourg)라는 이름의 와인을 만드는 포도밭의 남서쪽 끝 지점으로 갔다.

"중간 언덕이 가장 좋아요. 위쪽은 돌이 너무 많고, 아래쪽은 물이 흘러내려가기 때문이죠. 여기가 땅이 빨리 따뜻해지는 곳이에요. 위쪽은 고도가 높고 땅도 가파르기 때문에 수확이 일주일 정도 늦어요. 우리는 예외적인 땅을 갖고 있는 셈이죠."

―앙리 자이에와 당신은 어떻게 다른가요?

"앙리가 소작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내 스승이 되었어요. 그는 65세였고, 나는 25세였죠. 그는 옛날 세대며, 저는 새로운 세대였어요. 앙리는 상냥하면서도 부드러운 와인을 만들려고 했지만, 나는 와인에 약간 더 구조를 갖추게 하려고 하고, 맛에 대해서 더 엄격한 편입니다."

―와인을 잘 만들어내는 특별한 방법이 있나요?

"양조보다는 밭이 가장 중요하죠. 여기 나무들의 수령은 80~90년에 이르죠. 우린 모든 포도나무를 일일이 손으로 돌보며 수확량을 줄여요. 나무마다 2~15개의 포도송이가 열리는데, 수령에 따라 수량 조절을 하는 거죠. 유기농으로 일하니까 훨씬 힘이 많이 들긴 하죠. 볏짚이나 소똥 등을 사용하면서 자연 상태를 유지해요. 포도는 살아있어요. 그러니까 포도에다가 물어보고 대화를 나누는 거죠."

이번엔 클로 드 부조(Clos de Vougeot) 밭으로 옮겼다. 부르고뉴에서 단일 그랑 크뤼(최고 등급 와인)로는 가장 큰 밭이다. 갑자기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 그들은 버스를 세우고 침략자처럼 밭으로 들어가더니 포도송이를 따서 게걸스럽게 먹기 시작했다. 장 니콜라가 그 모습을 보더니 고함을 질러댔다. "이봐요! 그렇게 하면 안 돼요!" 관광객들은 그가 누군지 관심이 없었다. 오로지 최상의 와인이 나오는 포도밭에서 포도 맛을 보는 것 이외에는.

―클로 드 부조는 어떤 와인입니까?

"부드럽지만 깊이가 있고, 복합성도 좋은 와인이죠. 우리가 갖고 있는 밭 중에서도 수도원과 가까운 이곳이 토양이 제일 알맞아요. 지표면에서 20cm만 들어가면 돌이 나오고, 80cm면 암반층이에요. 그 사이 공간으로 뿌리가 파고들어가기 때문에 광물성의 맛이 많이 느껴지죠."

―당신이 와인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와인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균형이에요. 위대한 와인은 세련미와 복잡성을 동시에 갖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페로 미노' 크리스토프 페로 미노

장 니콜라 메오가 살고 있는 본 로마네(Vosne Romanee) 마을을 벗어나 북쪽에 있는 작은 마을, 모레 생 드니(Morey St. Denis)로 향했다. 2000년대 이후 명성이 높아지고 있는 양조업체, 페로 미노를 방문하기 위해서다. 이 업체는 4대에 걸쳐 모레 생 드니에서 와인을 만들어 오고 있다. 도멘 건물은 13세기에 지어진 건물로 수녀원으로 사용되던 곳이다.

현재 와인 생산을 진두지휘 하고 있는 크리스토프 페로 미노(Christophe Perrot Minot)는 1949년 설립된 이 도멘을 3대째 운영 중이다. 부르고뉴에서 와인 생산은 곧 가족의 역사이기도 하다.

아버지 앙리(Henri)는 1992년 현업에서 은퇴했고, 아들 크리스토프가 1993년 빈티지(포도를 수확한 해)부터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와인 생산의 철학과 와인 제조 방법 등을 모두 바꿔 나갔다. 아버지가 만들 때는 평범한 와인에 불과했으나 크리스토프가 만들면서 페로 미노의 명성은 급속도로 높아졌다.

비가 내리면 그는 헬리콥터를 띄워, 날개에서 일으킨 바람으로 물기를 제거하고 포도를 수확하기도 했다. 와인을 만들기 전에 그는 디자인 공부를 해 고급 패션디자인 회사인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에서 일했다. 대를 잇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다.

―디자인을 했었는데, 어떻게 와인의 세계로 들어오게 됐습니까?

"나는 패션과 와인이 전부 같다고 생각해요. 다 창조적이죠. 그리고 대지는 영원히 우리가 지켜야 하는 거니까 미련 없이 돌아왔어요. 과거엔 와인 품질이 왔다 갔다 했지만 1990년대 부르고뉴에서는 모든 것들이 개선되어 갔어요. 예전에는 빈티지가 나쁘면 속수무책이었지만, 날씨가 나쁘면 포도송이 숫자를 더 줄이든가 하는 방법으로 품질을 통제하기 시작한 거죠. 좋은 와인을 만들겠다는 생산자들의 야망이 있었던 겁니다."

페로 미노는 총 10헥타르(약 3만평)의 밭을 소유하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밭이 그랑 크뤼인 샤름 샹베르탱(Char mes Chambertin)과 마주아예레 샹베르탱(Mazoye res Chambertin)이다.

―당신들에게 토양이란, 테루아르란 무엇이죠?

"부르고뉴 사람이라면 누구나 땅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있습니다."

―어떻게 자연과 교감하면서 와인을 만듭니까?

"테루아르는 항상 진실만을 말해요. 모든 일은 포도밭에서 벌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꾸준히 땅을 관리하고 보살펴야만 하는 거죠. 자연의 흐름에 따라야 해요. 월력(moon calendar)을 이용하는데, 포도즙에 남은 찌꺼기만 해도 달의 영향을 받아 가라앉기도 하고 올라가기도 합니다. 저는 균형미와 섬세함, 세련미를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어떤 생산자는 한 그루당 포도송이를 10개씩 매달아두기도 하지만, 저는 6~8개의 송이만을 잘 키워서 와인으로 변화시켜요. 그렇게 만든 좋은 와인은 아주 예쁜 여인 같아요."(웃음)

부르고뉴의 와인 명장들을 만난 뒤 자연과 땅을 무한히 사랑하는 그들을 존경하게 됐고 고마움을 느꼈다. 장인 정신은 그들에겐 일상과도 같았다.


[고형욱 와인칼럼니스트·쉐벵상 대표]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weetmagic 2008-01-27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버트 몬다비라고 캘리포니아에 있는 와이너리에 갔다 왔어요.
투어도 하고 시음도 하고.. 하면서 슬비씨랑 마셨던 와인집에 이쁜 와인잔이랑 추천해 주셨던 앙드레 와인이 생각 나더라구요. ^^

보슬비 2008-01-28 16:19   좋아요 0 | URL
캘리포니아의 와이너리에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너무 좋으셨겠어요. 로버트 몬다비도 맛있게 마시던 와인이었는데, 부러워요.*^-^* 저희도 이맘때면 스윗매직님 부부가 많이 생각난답니다. 언젠가 함께 만나 와인잔을 기울여야할텐데..ㅎㅎ

paul 2008-01-28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검색하다가 들렀습니다..유럽식 식사 사진이 자료모으는데 적합해서 그런데 사진 한장 가져가도 되나요? 블로그에 서툴고 좀 급해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보슬비 2008-01-28 16:21   좋아요 0 | URL
그렇게 하세요. 대신 사진 출처 남겨주시면 좋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