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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제가 키우는 강아지랍니다.미니어쳐 닥스훈트구요. 
(허리 길고 다리 짧은 개입니다^^)이제 2살된 여아예요.

종종 이렇게 뻗고 있는데, 아침이 일어날때는 
뒷다리를 저렇게 피고 질질 끌며 다닐때도 있어요^^

 

토토 어릴때 사진은 별로 없어요. 그 당시 사진도 없었고, 디카도 없어서 말이죠.

몇장 안되는 토토의 어릴적 사진인데, 사진을 다시 디카로 찍은거라 화질은 안 좋습니다.

원래는 저거보다 작은 개껌을 먹어야하는 잘 몰라서 주었더니 뺏길까봐 구석으로 가져가더군요..ㅠㅠ

토토 그래도 저 때는 얼굴도 좀 덜 길고, 몸도 덜 길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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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수렵견.

원산지 : 독일
용도 : 오소리 사냥, 수렵견(하운드)
키 : 21~27cm
체중 : 5~10kg(소형견)
털빛 : 적색, 검은색, 황갈색, 호랑이 털색
반입여부 : 반입종

선조는 스위스의 제라하운드라는 설과 고대 이집트 왕의 부조에 그려진 다리가 짧고 몸통이 긴 개라는 설이 있다. 12~13세기경에 독일에서 쇼트레그드테리어(Short legged terrier)를 오소리 사냥개로 개량한 것이다. 독일어로 오소리라는 뜻의 ‘닥스’와 사냥개라는 뜻의 훈트(영어로는‘하운드’)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17세기 초에 단모종과 장모종이 하나의 품종으로 형태를 갖추었다. 지금의 2.3kg 미만의 소형견은 20세기 초에 독일에서 토끼 사냥을 위해 개발되었다.

털에 따라 단모종(shorthaired)·장모종(longhaired)·강모종(wirehaired)으로, 크기에 따라 미니어처(5kg 이하)와 스탠더드(10kg 전후)로 구분되며 미니어처의 세 종류가 표준이 된다. 긴 몸통과 짧고 튼튼한 다리, 쐐기 모양으로 주둥이가 긴 머리 등 외형상의 특징은 모두 오소리나 여우 굴을 파기에 알맞게 개량된 것으로 보인다. 눈은 아몬드형이고 귀는 둥글고 볼 쪽에 바싹 붙어 있다.

기질은 더없이 강하며 용감하고 민첩하다. 성격은 명랑하고 장난스러우며 활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우스꽝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거만하고 묵직한 몸놀림으로 독특한 재주를 보인다.

영리하여 주인의 말을 잘 이해하지만, 헛짖거나 무는 성질이 있고 배변 습관을 들이기 어려우므로 처음부터 단호하게 훈련시켜야 한다.

 

                         ↓  나 혼자 맛있는거 먹고 있으니 옆에 와서 입맛다시는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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