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베리의 마녀들'에게 관심을 가지다보니 그의 다른 책들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잃어버린 것들의 책'은 제목은 마음에 들었는데 표지 디자인이 별로... 외서도 그렇네요. 번역서가 반값할인일 고민중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매혹적인 표지?   

반값 세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건 뭐... 그냥 눈길이 간다. ㅋㅋ

 

일번원서는 표지 디자인이 다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이용으로 2권으로 나눠서 나온 책보다 성인용으로 한본된것도 마음에 들었는데, 표지 디자인도 너무 유아틱하지 않아서 더 좋은것 같아요. 

 

게다가 제가 블루계열을 좋아하다보니 더 마음에 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카스피 2010-05-12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요번에 영화로 나오지 않았나요?

보슬비 2010-05-12 10:03   좋아요 0 | URL
네. 영화는 아직 보지 않았는데, 책은 재미있게 읽었어요.
 

  

또 다른 다크 블루 표지에 마음이 빼앗겨버린 책.

이 책 역시 닐 게이먼의 작품이네요.

   

 번역서가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외서의 디자인이 훨씬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외서를 구입하기로 했어요.^^

 

또 다른 표지 디자인인데, 깔끔하긴해도 맨 위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카스피 2010-04-09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표지가 예술이네요^^

보슬비 2010-04-09 23:17   좋아요 0 | URL
그쵸? 계속 볼수록 달빛에 눈이 부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