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안이 온것 같다고... -.-;; 책 읽기 힘들다고 돋보기 사달라는 신랑이 이 책도 함께 사달란다. 아... 나도 노안이 오기전까지 열심히 책을 읽어야겠다. 돋보기까지 하면서 책은 못 읽을것 같으니깐... -.-
책 표지가 쉬원하다... 책도 쉬원했으면 좋겠다....
조카가 남자아이라도 가위질 연습을 해야한다는 핑계로....
조카랑 종이 인형 몇장만 갖고 놀고, 나머지는 조카에게 여자친구들이랑 놀라고해야겠다.
은근 그녀석 섬세해서 여자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스크래치북 한권 갖고 싶은데, 계속 미루다가 이 스크래치북이 참 이뻐보인다. 한권 정도 갖는다면 이 스크래치북을 갖고 싶은데...아직 컬러링북과 점잇기도 다 완성 못했는데 무리일까?
올 여름은 '러브크래프트'를 읽어볼까? 고민중...
도서관에 살짝 빌려봤는데, 책 상태가 좋지 않아서 구매해서 읽어야할까 생각중이다.
여름이니깐... 이런 책도 재미있을듯. 영화로 봤는데, 원작 만화가 있다는것은 이번에 알았다.
단지 영어로 읽어야한다는 난제... 대문자 영어는 너무 힘들어.... =.=
도서관에 대출하고 보니 마음에 들어서 한권쯤 꽃 책 갖고 싶었는데, 이 책으로 정해야겠다.
관심있었지만, 가격이 있어서 그냥 관심만 두다가 '시혼'님 글을 읽으니 읽고 싶어진다.
옥타비아 버틀러의 책이 번역되다니 완전 반갑네요. 게다가 판매율도 좋고...^^
표지가 참 이쁘다... 갖고 싶게 할만큼... 예전이었으면 질렀을텐데....^^
5권이 완결일거라 생각했는데, 10권까지 출간되었네요.
10권이 완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