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오즈 2005-08-08  

이거..너무 많이..
염치 없게도 그림을 무척 많이 가져갔습니다..그림을 보다보니..계속 가져가게 되더라구요. 어..님의 수고덕분에 좋은 그림을 보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정원같은 서재인데요..
 
 
 


살수검객 2005-07-23  

살수검객 다녀갑니다..
보슬비님 안녕하세요..영화도 많이 보시고,,관심도 많으시고,,저도 님의 영화적 소양을 따라가고 싶네요..영화 리뷰 퍼간거 많은데 그동안 댓글도 못남기고,,죄송해요..앞으로도 좋은 영화 정보 부탁드려요..^^
 
 
 


faai 2005-07-23  

안녕하세요
들렀다 갑니다. 방대한 양의 글을 쓰고 계시는군요. 게으른 저로서는 도저히 둘러볼 수가 없겠습니다. 님이 정말로 사랑하는 작품은 무엇인지요.
 
 
 


가을 2005-07-14  

정말 고마와요!
어제 밤에 기다리던 책이 도착했어요. 얼마나 기쁘던지! 책 겉표지 안 쪽에 "보슬비님 협찬"이라고 적어둘 계획이에요. 먼 훗날에도 기억에 남겠죠. 먼 훗날, 제 아들 놈에게 발각된다면 아마도 아빠 첫사랑 정도로 추측하지 않을까요? ^^ 아무튼 너무 고맙고 행복하시길!
 
 
 


실비 2005-05-31  

저 왔어요^^
올만에 방명록에 남기고 갑니다.^^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목감기땜에 여름을 제대로 날지 모루겠어요 시녀의 이야기 있자나요 집에서만 계속 보고 있답니다.ㅎㅎ 너무 두꺼워서 들고 다닐수가 없더라구여. 그래서 그런지 책 읽는속도가 빨리 안나네요 그래도 잘 읽고 있답니다. 보슬비 덕분에 알게되서 잼 있게 읽고 있어요 감사해요^^ 감기 조심하시구여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