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구절초 2006-10-10  

안녕하세요?
찬미 예수님! 우연히 기웃거리다 요길 봤네요. 근데 참 대단하시네요. 놀래서 ....눈이 십원에서 오백원 동전마냥 커지려 합니다. 오늘은 이곳 알게 된걸로 만족하고.... 하루 종일도 여기서 놀수 있겠지만 ...일은 좀해야 되니까 하루에 20분씩만 와서 보고 가야되겠네요. 요길 알아서 정말 기뻐요. 타지 생활...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물고기 2006-08-21  

감동받고 갑니다...^^
알라딘에 이런곳이 있다는걸 첨알게 되었고 여길 첨으로 방문해봅니다. 독서에 대한 남다른 열정에 감탄하며 새로운 충격받고 돌아갑니다. 수고하세요..^^
 
 
 


물만두 2006-08-14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보슬비님 보면 노래 부르고 싶다니까요^^;;; 축하드려요^^ 체코는 쌀쌀하다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그래도 어디에 계셔도 늘 뵐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거 행복한거 같아요. 체코 구경 많이 하시고 늘 어디에서든 행복하세요~!!!
 
 
 


어린왕자_ 2006-08-04  

최고에요^^.
처음 제 서재 이리저리 꾸미다가 보슬비님 꾸미신거 보고 입이 쩌억 벌어지네요. 상식이 굉장히 풍부하신 분 같아요. 앞으로 자주 들락 거릴게요^^.
 
 
어린왕자_ 2006-08-05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것이 아니라.. 전 한글로 칠려고 했는데 영어로 키가 되있었나봐요.. 다시 확인해 보지 않는 센스? 때문에 저렇게 되버렸어요... 자주올게요^^.
 


연년생아빠 2006-06-23  

어머나, 어마어마....
어머나는 감탄사고요, 어마어마는 놀라는 표정입니다. 블로그가 대단하십니다. 한참 놀다 갑니다.^^